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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은 급감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95조 1천542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5.8%나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현대차는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도 불구...
조창래 2026년 07월 23일 -

"노동역사관 건립 반대"‥민주노총 "빨리 추진"
울주군 삼동면 금곡마을 주민들이 오늘(7/23)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울경 노동역사관 건립을 재차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노동역사관이 교통혼잡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동네의 정서에도 맞지 않다며 민주노총에 건립 철회를 촉구했습니다.민주노총은 지난 2021년부터 건립을 추진해왔고 대법원에서 ...
홍상순 2026년 07월 23일 -

남구청 구내식당 이용자‥'식중독 의심'
지난주 울산 남구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공무원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남구에 따르면 지난주 후생관에서 식사한 직원 일부가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일부는 병원에 입원하는 등 병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남구보건소는 지난 21...
정인곤 2026년 07월 23일 -

울주군, 농지 개량 행위 일시적 '전면 금지'
울주군이 올해 하반기 동안 일시적으로 영농 성토와 농지 개량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울주군은 현재 진행중인 농지 개량 현장과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 농지 개량지에서도 토양 성분 분석 등을 실시해 추가로 불법행위가 없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최근 두서와 두동, 삼동면 일대에서는 농지 개량 ...
홍상순 2026년 07월 23일 -

내와어울림수련장 폐쇄‥수질오염 우려
두서면 내와리 불법 토양 매립과 관련해 울산학생교육원이 내와어울림수련장을 한달 정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학생교육원은 불법 폐기물 매립으로 인해 수질과 토양오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내일(7/24)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일반인 대상 시설 대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학생교육원은 향후 울주군의 조사 결...
홍상순 2026년 07월 23일 -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가 오늘(7/23) 오후 테크노산업단지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열렸습니다.이번 간담회에는 테크노산단과 UNIST, 3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연구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울산시는 이날 나온 교통, 환경 분야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해 실행할 계...
이용주 2026년 07월 23일 -

북구 중앙도서관 시설 개선 공사‥10월 준공
북구 중앙도서관이 시설 개선 공사를 이유로 8월부터 두 달간 임시 휴관에 들어갑니다.북구는 공사를 통해 신문 잡지 열람과 휴식 라운지, 독서 전용 특화 공간인 문학서재실, 대회의실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공사 진행으로 도서관은 두 달 동안 문을 닫고 대출 도서 반납은 외부 무인 반납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다은 2026년 07월 23일 -

절기 '대서' 찜통더위‥울산 낮 35도
[리포트]오늘은 일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입니다.예로부터 대서에는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인데요.오늘도 그 이름에 걸맞게,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곳곳에는 밤사이 열대야도 나타난 가운데, 한낮에도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는데요.낮 기온 부산이 32도 안...
2026년 07월 23일 -

공개행정 논쟁 '일파만파'‥협치 실종 우려
[앵커]지난 20일 있었던 민선 9기 울산시와 울산시의회 상견례의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당시 김상욱 시장의 유튜브 공개 행정을 두고 이어진 논쟁이 온라인 상에서 계속되고 있는 건데요.여소야대 구도 속 울산시와 의회의 협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이용주 기자.[리포트]6.3 지방...
이용주 2026년 07월 22일 -

"삶의 터전인데"‥노점 철거 두고 '갈등'
[앵커]울산의 한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앞두고 인근 노점상들이 보상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구청과 협의해 십수년간 장사를 해왔는데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이 사라지게 됐다는 건데요.구청도 보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울산 중구 반구시장 인근 공터.임시 ...
정인곤 2026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