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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LNG 수입액 58% 증가‥호주산 수입 확대
국제 LNG 가격 상승 여파로 올해 3분기 울산항을 통한 LNG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세관은 LNG 평균 수입단가가 2분기 톤당 459달러에서 3분기 688달러로 50.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수입국 가운데는 올들어 호주산 LNG 수입량이 161% 증가하며 전체 수입량의 40%를 차지했습니다.
조창래 2026년 10월 26일 -

울주군, 공장·창고 4천동 '화재안전' 실태조사
최근 공장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울주군이 정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공장과 창고 4천 동에 대한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위험물 보관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 1천435동을 우선 조사하고 내년말까지 2천565동을 추가로 점검할 예정입니다.조사 결과 위...
홍상순 2026년 10월 26일 -

강풍에 낮 최고 19도‥모레 아침 기온 '뚝'
오늘(10/26) 울산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평년 보다 다소 낮은 18.5도를 기록했습니다.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이번 비는 가을비 치고는 많은 137.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내일은 맑은 날씨를 되찾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한 낮 기온은 19도에 머물겠습니다.또 모레 아침은 수은주...
김수경 2026년 10월 26일 -

'2026 울산공업축제'‥시민 만족도 1.5% ↑
올해 울산공업축제는 지난해보다 예산이 절반 가량 줄었지만 시민 만족도는 1.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는 오늘(10/26) 울산공업축제 운영 성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거리 퍼레이드를 폐지해 행사 동원 인원은 95% 줄이고 지역 예술인 참여는 175% 늘렸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전문가와 시민 의...
이용주 2026년 10월 26일 -

부두 정박 중인 선박서 황산 누출‥10명 병원 이송
오늘(10/26) 오전 11시 53분쯤 남구의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황산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근 작업자 등 모두 10명이 목 따가움 등의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소방당국은 바지선에 보관 중이던 황산 탱크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
황두길 2026년 10월 26일 -

신정5동 791세대 내일(10/27) 밤 수돗물 일시 중단
남구 신정5동 상수도관 누수 진단을 위해 내일(10/27) 밤 11시 50분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됩니다.이번 단수는 수돗물 손실이 많은 지역의 누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치로 신정5동 동문아뮤티와 비단공원 일대 791세대가 대상입니다.울산시는 단수 전 필요한 물을 미리 확보하고 작업...
이용주 2026년 10월 26일 -

직원 6명 임금·퇴직금 3억 원 체불 '실형'
근로자들의 임금과 퇴직금 3억 2천여 만 원을 체불한 60대 제조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6명의 피해자에게 여전히 2억여 원이 지급되지 않았지만,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체불한 점과 잘못을 뉘우...
이돈욱 2026년 10월 26일 -

HD현대중 노조, 내일(10/27)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내일(10/27)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앞서 1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뒤 마련된 2차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 원 인상과 일시금 1천150만 원에 200%, 복지포인트 30만 포인트 등이 담겼습니다.조합원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올해 임단협은 마무...
이다은 2026년 10월 26일 -

증시 급락에 울산 주력기업 시총도 급감
이달 들어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울산에 생산기반을 둔 주요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조선업황이 정점을 통과할 수 있다는 우려에 HD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이 46조 원에서 32조 원으로 30% 감소했고, 현대차그룹도 시가총액이 214조 원에서 182조 원으로 15% 감소했습니다.한편 같은 기간 코스피지...
조창래 2026년 10월 26일 -

자동차·화학 '흐림'‥조선은 '맑음'
11월 울산의 주력산업 가운데 자동차와 화학은 흐림을, 조선은 맑음으로 업종 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다음 달 자동차의 업황전망 PSI는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채산성 악화로 전월 대비 30p 급락한 93, 석유화학은 17p 하락한 89로 조사됐습니다.반면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로 호황...
조창래 2026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