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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일산동 공동주택 건축심의 조건부 가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변경안'과 '동구 일산동 주거복합 건축계획'이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습니다.신정동 공동주택 변경안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338세대로 조정해 건립하는 사업으로 충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도록 권고됐습니다.일산동 주거복합 건축계획은 주차면을 최대한 확보해 주...
이용주 2026년 07월 29일 -

6월 울산 소비 4천420억 원‥남구 최다 매출
지난 6월 울산에서 발생한 소비가 4천420억 원 규모이며, 상권이 몰려 있는 남구에서의 매출이 4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상권분석 서비스 오픈업이 밝힌 추정 자료에 따르면 6월 울산 남구의 매출은 1천831억 원으로 울산 전체 매출의 41.3%를 차지했고, 동구는 511억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특히 백화점과 음식점...
조창래 2026년 07월 29일 -

6월에도 '탈울산'‥인구는 '자연 증가'
지난달에도 울산을 빠져나간 인구가 456명 더 많아 탈울산이 이어지며 울산 인구가 0.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울산 인구는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2분기에만 0.7% 줄어들며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하지만 5월 출생아는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545명으로 사망자 ...
조창래 2026년 07월 29일 -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캄보디아인 징역 4년
회사 숙소에 함께 거주하면서 홧김에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캄보디아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제12형사부는 살인 미수와 특수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5월 회사 숙소에서 같은 국적 동료 2명이 술을 마시다가 자신의 방 문을 발로...
홍상순 2026년 07월 29일 -

울산농업기술센터 "폭염 과수농가 물관리" 당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인한 과수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저한 물관리를 당부했습니다.센터는 배와 단감, 사과 등은 열매가 커지는 비대기에 폭염이 이어지면, 햇볕 데임과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고 밝혔습니다.또 해 질 무렵 물을 주면 야간 기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열대야 피해를 ...
이용주 2026년 07월 29일 -

오늘도 극한 더위 계속‥더위 장기화 전망
[리포트]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더위에 밤잠 설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낮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기상청 통계에 따르면,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경신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밤낮 가리지 않는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정부는 폭염 재난 위기 경...
2026년 07월 29일 -

울산 시내버스 2차 개편‥교통공사도 검토
[앵커]민선9기 울산시가 내년 7월까지 폐선 노선 복원을 포함해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김상욱 시장의 공약인 시내버스 공영화의 첫 단추가 될 교통공사 설립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민선9기 울산시가 두 번째 버스노선 개편에 착수합니다.지...
이용주 2026년 07월 28일 -

말벌과의 전쟁‥"의용소방대가 나선다"
[앵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말벌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여름철이면 벌집 제거 신고가 폭증해 소방대원들의 부담도 커지는데요.긴급 재난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전문 교육을 받은 의용소방대가 벌집 제거에 나섰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울주군의 한 주택 앞 나무에 주먹만 한 말벌집이 ...
이다은 2026년 07월 28일 -

석유화학 구조개편‥울산은 빠지나?
[앵커]대산에 이어 지난주 여수 산단에 대한 석유화학 사업개편안도 정부 승인을 받았습니다.이제 남은 건 울산인데 구조개편이 해를 넘기거나 흐지부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국내 1·2호 석유화학업계 구조개편안이 각각 공정거래위원회와 정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조창래 2026년 07월 28일 -

일본에서 진도 7.1 강진‥울산도 유감 신고 120건
오늘(7/28) 오후 4시 27분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울산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119에 모두 120건이 접수됐습니다.신고가 이어지자 울산시는 울산지역의 흔들림은 일본 지진의 영향이라는 비상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울산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
정인곤 2026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