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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에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 조성
태화강 국가정원 안에 아람코와 조경계의 세계적 거장인 정영선 조경가가 함께 만드는 울산정원이 조성됩니다.정영선 조경가는 태화강 국가정원 7천㎡ 부지에 한국 자생식물로 구성된 대표 정원 조성을 총괄 담당하게 됩니다.그리고 아람코는 이 정원 조성을 위해 75만 달러, 한화 1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2026년 07월 28일 -

항운노련 "4개 항만공사 통합 논의 즉각 중단하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이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항운노련은 각 항만의 고유한 기능과 자율성을 충분한 검토 없이 하나로 흡수하는 방식은 대한민국 항만 전체의 경쟁력 약화로 귀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또 부산은 글로벌 허브, 울산은 에너지 안보 등 각 항만마다 서로 대체할 ...
조창래 2026년 07월 28일 -

'울산 연고 더비'‥코리아컵 3라운드 맞대결
K리그1 울산 HD와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내일(7/29)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코리아컵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칩니다.울산 HD와 울산시민축구단의 맞대결은 지난 2002년 12월 열린 FA컵 이후 24년, 정확히 8천639일 만입니다.울산 HD는 당시 소속 선수로 활약했던 김현석이 현재 지휘봉을 쥐고 있으며 울산시민축구단은 2라운드...
정인곤 2026년 07월 28일 -

극한 온도 견디는 초저전력 메모리 소재 개발
울산대 임성현 교수와 고려대 김영근 교수가 극한 온도를 견디는 차세대 초저전력 자기메모리 소재를 개발했습니다.이들은 텅스텐에 몰리브덴을 12.7% 합급해 전기저항을 낮췄는데 영하 50도에서 영상 150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됐다고 밝혔습니다.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
홍상순 2026년 07월 28일 -

온양 여울목아파트 재난 우려시설 철거 추진
안전 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울주군 온양읍 여울목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 철거됩니다.울주군은 일부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 불안이 큰 여울목아파트를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철거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철거작업은 지난 20일 시작돼 다음달 말 마무리 ...
홍상순 2026년 07월 28일 -

한낮 자외선 주의‥내일 26~36℃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7/28) 울산은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올랐습니다.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26도에서 36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울산기상대는 곳에 따라 소나기 내리는 곳은 있겠지만 당분간 비 다운 비는 없겠고,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수경 2026년 07월 28일 -

온열질환자 65명 발생‥지난해보다 감소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까지 울산지역에서는 모두 6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지역별로는 고령 농업인이 많은 울주군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구와 중구가 뒤를 이었습니다.한편 올해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1명에 비교해 36명 적게 발생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7월 28일 -

시내버스 92대 순차 도입‥울산교통공사 단계적 추진
울산시가 올해 시내버스 37대를 시작으로 3년 동안 92대를 순차 도입해 복원노선과 과밀노선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오늘(7/28) 열린 대중교통 현안 회의에서 올 4분기부터 K-패스 이용 청소년에게 반값요금을 지원하고, 70세 이상 무료 교통카드는 내년부터 울산시 자체 카드가 아닌 K-패스로 발급하기로 결...
이용주 2026년 07월 28일 -

7월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105.9‥4.2p 하락
7월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울산은 전월 대비 4.2 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7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4.2p 하락한 105.9를 기록했습니다.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동향지수 가운데 5개 지수가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에 대한 비관론이 컸습니다.반면 주...
조창래 2026년 07월 28일 -

손님 취하자 술 몰래 버린 주점 직원 '벌금형'
매출을 올리기 위해 손님 몰래 술을 버리고 술값을 부당하게 받아낸 주점 직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이재욱 부장 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점 실장 A 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종업원 B 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이들은 지난 2024년 4월 새벽, 손님이 취하자 양주를 마시는 척하...
홍상순 2026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