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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업체에서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11/3) 오전 6시쯤 울주군 언양읍의 한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설비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오전 11시쯤에도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정인곤 2026년 11월 03일 -

10월 울산 소비자물가 3%↑‥상승폭 확대
지난달 울산 지역 소비자물가는 작년보다 3% 상승하며 석달만에 다시 3%대에 진입했습니다.사과 등 신선식품물가는 5.5% 내렸지만 경유가 20.5%, 보험 서비스료가 13.4% 오르는 등 공업제품과 서비스 요금이 크게 오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울산 소비자 물가는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3.3% 상승하며 가계에 부담을 주다 이...
조창래 2026년 11월 03일 -

3분기 울산 상업용 빌딩 거래 반짝 증가
올해 3분기 상업용 빌딩 매매 거래량이 전국적으로 전분기 대비 줄어들었지만 울산만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지역 상업용 빌딩 거래량은 52건으로 전분기 대비 4% 증가했습니다.또 거래 대금도 2천억 원을 넘겼는데 대형 쇼핑몰 등의 거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조창래 2026년 11월 03일 -

김상욱 시장, 중국 방문해 해상풍력·수소 협력 모색
김상욱 울산시장이 오는 5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둥성을 방문해 부유식 해상풍력과 친환경 수소 산업의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중국 풍력기업 밍양그룹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는 지역 기업들도 동행해 해상풍력 설비와 수소 기술을 살펴볼 계획입니다.이어 바이두의 자율주행택시를 체험하고 도심 교통 인공지능 ...
이용주 2026년 11월 03일 -

울산 시민 73.6% "여성·가족 정책 기관 필요"
울산 시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여성·가족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하는 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가 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3.6%가 가칭 '울산여성가족플라자' 설립에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경제성 분석에서도 비용편익비 1.292로 ...
이용주 2026년 11월 03일 -

소월당 이수아 대표, 모범소상공인 표창
소월당 이수아 대표가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 부문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11월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전국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소월당의 대표 상품인 '배빵'은 울주배로 만들어진 먹거리로 누적 판매량은 80만 ...
홍상순 2026년 11월 03일 -

삼호초, 제1호 초등 돌봄·교육센터 구축
남구 무거동 삼호초등학교 별관에 '제1호 초등 돌봄·교육센터'가 내년 말쯤 들어설 예정입니다.센터는 돌봄 공간 2실과 방과 후 교육 공간 9실, 운영 공간 5실 등 모두 16실을 갖출 예정으로 삼호초뿐만 아니라 인근 5개 초등학교 학생도 연중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예산은 총 21억 8천만 원이 투입될 예...
홍상순 2026년 11월 03일 -

10월 울산항 원유 수입 '전쟁 이전 수준' 근접
지난달 울산항을 통한 원유 수입량은 지난해 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중동산 원유의 수입 비중은 중동 전쟁 이전 수준에 근접했습니다.울산세관에 따르면 10월 울산항을 통해 수입된 원유는 539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감소했으나, 한 달 전보다는 0.6% 증가했습니다.이 가운데 중동산 원유 수입량은 전체의...
조창래 2026년 11월 03일 -

아침 예년보다 쌀쌀해‥큰 일교차 유의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또 떨어진 건데요.아침 최저 기온 부산도 9도, 울산이 7도로 예년 기온을 밑돌고 있고, 내륙지역은 1도 안팎 보이며 춥습니다.낮에는 따스한 햇볕 아래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
2026년 11월 03일 -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1조 4천억 원‥513.7% ↑
에쓰오일이 올해 3분기 정유와 윤활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13.7% 증가한 1조 4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사업별로는 윤활 부문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고, 정유 부문도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7천억 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반면 석유화학 부문은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조창래 2026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