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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족구병 환자 한 주 사이 2배 증가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울산에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울산시에 따르면 수족구병 환자는 6월 첫째주 인구 1천명당 6.1명으로, 5월 넷째주 2.4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수족구병은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주로 발생하고 침·콧물 같은 호흡기 분비물과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
최지호 2026년 06월 17일 -

울주군 신규 원전 유치 여부 이달 내 판가름
울주군과 경북 영덕이 신규 원전 유치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종 결과는 이달 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꾸려 부지 적정성과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 4가지 항목을 평가하고 있습니다.한수원은 오는 25일쯤 평가가 마무리되면 이후 1...
홍상순 2026년 06월 17일 -

울산 등 4개 항만공사 노조 "통폐합 반대"
정부가 울산과 부산, 인천, 여수 등 4개 항만공사에 대한 통폐합을 추진 중으로 것으로 알려지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이들 4개 노동조합은 지역별 항만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탁상공론이라며 해양수산부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지난 4월, 정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는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
홍상순 2026년 06월 17일 -

울주군,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울주군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지원 대상은 15년 이상 된 150세대 미만 아파트거나 승강기가 없는 300세대 미만 아파트입니다.울주군은 지원사업에 선정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점검 결과와 유지관리 방안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제...
홍상순 2026년 06월 17일 -

오전부터 낮사이 비‥당분간 낮 더위 계속
오늘은 더위와 함께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오늘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우리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낮까지 5에서 20밀리미터가량 이어지겠습니다.또 낮부터 울산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도 지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오늘 외...
2026년 06월 17일 -

김상욱 인수위 출범 "시민이 주인"
[앵커]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오늘(6/16) 공식 출범했습니다.인수위는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정하고 이달 말까지 2주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이용주 기자.[리포트]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지방선거 당선증을 교부받은 지 13일만에 ...
이용주 2026년 06월 16일 -

'뜨거운 휴식기' 돌입한 울산‥"본격 우승 경쟁"
[앵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K리그는 월드컵 기간 동안 휴식기를 맞았는데요.K리그1 울산은 국내 전지훈련을 떠나 리그 하반기에 대비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리그 정상 탈환을 노리는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정인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 오전 시간부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축구장에 ...
정인곤 2026년 06월 16일 -

동아시아 고래 이동 경로 '국내 최초 탐사'
[앵커]매년 이맘때 우리나라 동해에는 고래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남쪽에서 겨울을 보낸 고래들이 극지로 올라가는 건데, 그동안 이 고래들이 정확히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한번도 연구된 적이 없었습니다.울산MBC는 국내 최초로 민간 연구기관과 함께 동아시아 고래 이동 경로 추적에 나섰습니다.홍상순 기자가 보...
홍상순 2026년 06월 16일 -

울산시체육회, 육상선수 종합운동장 사용 허가
울산육상연맹이 지도자와의 갈등으로 초·중·고 육상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전면 중단했다는 울산MBC 보도가 나가자 울산시체육회가 중재에 나섰습니다.울산시체육회는 학생 선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단 학생 선수들이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또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육상연맹, 지도자들...
홍상순 2026년 06월 16일 -

남구 공장 내 컨테이너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6/16) 오후 3시 30분쯤 남구 매암동의 한 선박 기자재 공장 부지의 직원 휴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