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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여파 제조업 원자재 부담 ‘4년來 최고’
중동 전쟁 여파로 제조업 기반의 울산지역 4월 원자재구입비 부담이 2022년 4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제조업체들의 원자재 구입 가격 심리지수가 전달 보다 14p 상승한 154로 조사됐습니다.한국은행은 원자재구입가격 BSI는 3월에도 전달 대비 26p나 올라 사상 ...
조창래 2026년 05월 03일 -

60대 남성 이혼한 아내 살해한 뒤 투신
이혼한 아내를 살해한 6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오늘(5/3) 오전 11시 50분쯤 북구 천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 아내를 살해한 뒤 10여 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경찰은 숨진 여성이 과거 신변보호 대상자였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이다은 2026년 05월 03일 -

명선도 인근서 표류 중이던 레저객 구조
어제(5/2) 오후 5시쯤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명선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6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울산해양경찰서는 레저스포츠를 즐기던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명선도 인근 해양에서 표류 중이던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해경은 기상 변화로 인한 해상 표류 사고가 빈번하다...
이다은 2026년 05월 03일 -

음주 상태로 람보르기니 몰며 뺑소니 친 대학생 실형
음주상태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후 도주한 대학생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 5단독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24년 10월 밤 울산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정차 중인 택시를 ...
이다은 2026년 05월 03일 -

울산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성적 저조
울산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의 개인정보 보호 평가 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25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울산시와 남구가 A등급을, 중구·동구·북구는 B등급을, 울주군은 C등급을 받았으며 도시공사와 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은 전부 B등급 이하를 받았습니다.지방공기업 7곳 가운데 B등...
이용주 2026년 05월 03일 -

국민성장펀드, 후성에 165억 원 대출 승인
울산지역 반도체 소재 기업인 후성이 국민성장펀드의 저리 대출을 받게 됐습니다.금융위원회는 최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총 5건을 승인했는데 후성에 165억 원 대출도 포함됐습니다.후성은 고순도 불화수소 가스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으로 고순도 불화수소는 반도체 식각과 세정 공정에 필수적인 핵심 ...
홍상순 2026년 05월 03일 -

1분기 울산 개인서비스 물가지수 3.2% 상승
울산지역 개인서비스 물가지수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앞지르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 지역 개인서비스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하며 지난해 1분기 이후 3% 안팎의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는 전체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을 0.7%p 웃도...
조창래 2026년 05월 03일 -

울산옹기축제 개막‥'웰컴 투 옹기마을'
[앵커]울산의 대표 축제 울산옹기축제가 오늘(5/1) 개막했습니다.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옹기 축제가 입소문을 타며 다른 지역에서 울산을 찾은 관광객들도 많았습니다.조창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옹기장인이 온몸으로 박자를 맞추면서 옹기를 두드립니다.물레질이 더해질수록 옹기는 ...
조창래 2026년 05월 01일 -

대통령도 나섰지만‥올해도 "소풍 안 가요"
[앵커]교사들이 소풍과 수학여행을 꺼리는 움직임이 확산되자 교육청이 각종 대책을 내놨지만, 좀처럼 현장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한순간에 벌어질 수 있는 사고에 대해 교사에게 책임을 묻는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면, 어떤 대책도 효과가 없을 거라는 겁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지난 2022년, 강원도의 한 초등...
정인곤 2026년 05월 01일 -

'노동절' 첫 법정 공휴일‥울산 도심 집회
'근로자의 날' 명칭이 '노동절'로 바뀌고 처음 법정 공휴일로 시행된 오늘(5/1) 울산 도심에서도 대규모 노동단체 집회가 열렸습니다.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 오후 2시 울산시청 남문 앞 도로에서 노동절 행사를 갖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 받는 노동 중심 사회대개혁을 다짐했습니다.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세...
조창래 2026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