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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다음 달 '시운전'
9조 2천억 원이 투입된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가 첫삽을 뜬지 3년 8개월만에 전체 공정 시운전에 돌입합니다.에쓰오일은 다음 달부터 원유에서 나프타를 바로 뽑는 세계 최초 공정인 ‘TC2C’를 비롯한 전체 공정에 대한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또 다음 달 25일 서울 본사에서 샤힌 프로젝트 준공식을 가질 계획입...
조창래 2026년 10월 20일 -

2조 원 규모 초대형 친환경 컨선 8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은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으로부터 2조 원 규모의 초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수주했습니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337m 길이에 LNG와 기존 선박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이 선박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가 나눠서 건조해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
조창래 2026년 10월 20일 -

3분기 은 수출 11억 2천만 달러‥116.6% 증가
올해 3분기 울산항을 통한 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같은 기간 수출물량은 488톤에서 617톤으로 26.4% 증가했는데, 국제 은 가격 상승이 수출금액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울산세관은 올해 3분기까지 울산 전체 수출액에서 은이 차지 하는 비중이 5%에 달한다며...
조창래 2026년 10월 20일 -

현대차 노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4회로 확대
현대자동차 노사가 매년 추석 명절에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 4회로 늘리며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습니다.현대차 노사는 오늘(10/20) 북구 염포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사회공헌기금 1천만 원을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전달된 기금은 ...
조창래 2026년 10월 20일 -

내일 새벽까지 비‥오전 소강상태 보여
[리포트]오늘도 나오실 때, 우산 챙겨주셔야겠습니다.현재 레이더 영상보시면,강한 구름대가 남부지방과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이후 오전에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다시 비가 시작되겠고,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에서 50mm 정도가 되겠습니다.어제오늘 이어진 비로도로도 미끄러운 만큼,출근길 교...
2026년 10월 20일 -

음주운전 출석정지 15일‥결석은 '단 하루'
[앵커]음주운전에 적발된 김대영 시의원이 출석정지 15일의 징계를 받았습니다.그동안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가 경고에 그쳤던 관행과 달리 실제 징계가 내려졌지만, 자문위 권고를 절반으로 깎은 데다, 실제 출석을 못하는 날은 하루에 불과해 이번에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이돈욱 기자입니다.[리...
이돈욱 2026년 10월 19일 -

시의회, 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이영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습니다.특위는 이 후보자의 행정·정책 경험과 결격 사유가 없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현안에 대한 전문적 실행 전략과 정치적 중립성 우려를 해소할 실천 의지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또 ...
이돈욱 2026년 10월 19일 -

"위험하다" 개선 요구에도‥80대 참변
[앵커]어제(10/18) 오후 울산 동구의 한 차고지 앞에서 좌회전을 하던 버스가 보행자를 덮쳐 80대 여성이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버스 업계는 평소에도 이곳의 사고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요구해 왔는데, 선행 조치가 있었더라면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는 지적입니다.황두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황두길 2026년 10월 19일 -

[연속기획②] 방화범도 치료한다‥재범 막는 영국의 해법
[앵커]우리 사회 허술한 연쇄방화범 관리 실태를 짚어보는 울산MBC 연속 보도 이어갑니다.국내에서는 방화범 10명 가운데 1명꼴로 다시 불을 지른다는 사실을 전해드렸는데요.영국에서는 방화 위험이 있는 아이들부터 실제 방화범까지 교육을 통해 재범을 막고 있습니다.이다은기자가 영국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리포트]영...
이다은 2026년 10월 19일 -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졸속 추진' 지적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이 사전 협의나 효과 검증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석유공사의 자본잠식과 가스공사의 막대한 부채를 지적하며 부실 통합을 우려했고, 양 기관장도 발표 당일까지 구체적 계획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두 기관장은 ...
이돈욱 2026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