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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송철호 전 울산시장 "화합의 정치"
[앵커]김상욱 울산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출범했습니다.민생 안정과 지역 성장이라는 두 과제를 안고 임기를 시작하게 됐는데요.민선 7기를 이끈 송철호 전 울산시장을 모시고 울산시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모처럼 편하게 지내고 ...
이용주 2026년 07월 12일 -

오토바이 절도·사기 등 60대 징역형
오토바이를 훔치고, 빌린 뒤 돌려주지 않는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이현경 판사는 절도와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9월 오토바이 대리점에서 오토바이를 시승하는 척하다 타고 달아났고, 또 다른 곳에서는 수리를 맡기면서 다른 오토...
홍상순 2026년 07월 12일 -

정박 중인 선박에서 쓰러진 40대 선원 이송
오늘(7/12) 낮 12시 50분쯤 온산항 4부두에 정박 중이던 8천600톤 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선원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동료 선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2026년 07월 12일 -

폭염 특화 재난안전 시설 조성‥132억 지원
울산시가 신청한 '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이 정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폭염 특화 진흥시설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 실내외 폭염 환경 실증 시스템 등 11종의 전문 장비를 구축해 울산의 주력 산업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행정안전부와 울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132억 ...
최지호 2026년 07월 12일 -

태화강역, '다차종 수소충전 체계' 구축
울산 태화강역 수소충전소에 전국 최초로 다차종 충전 시설이 설치됐습니다.다차종 충전 체계 구축으로 수소승용차와 버스뿐 아니라 수소트럭과 수소전기 트랙터, 수소연료전지 지게차까지 모두 충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울산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수소전기 트랙터 기준 충전시간이 기존에 1시간 이상에서 평균 40분 ...
이용주 2026년 07월 12일 -

AI 기반 협업 '종이 없는' 교육 행정 구현
울산교육청이 AI 기반 협업으로 종이 없는 교육 행정 구현에 나섰습니다.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메신저와 캘린더, 전자우편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이를 통해 여러 직원이 하나의 문서를 동시에 작성, 편집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종이 문서 출력없이 디지털 협업이 가능해졌...
홍상순 2026년 07월 12일 -

울산 기업 경제기여액 정유 줄고·비철금속 증가
울산 지역 기업체들의 경제기여액이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상위 100개 기업의 경제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고려아연은 2024년 11조 원에서 지난해 16조 9천여억 원으로 50% 넘게 증가했습니다.반면 정유업계는 감소폭이 컸는데, SK에너지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은 37조 3...
조창래 2026년 07월 12일 -

상반기 오일 블렌딩 수출 25% 증가
중동 전쟁 여파에도 올해 상반기 울산항을 통한 오일 블렌딩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울산세관은 올해 상반기 오일 블렌딩 수출실적이 7천58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56억 원 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실적은 해외 원료 반입 감소에도 국내 공급 물량을 적극 활용해 수출을 확...
조창래 2026년 07월 12일 -

간이과세 완화에도 울산 자영업자 '제자리걸음'
정부가 영세 자영업자의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간이과세 적용 기준을 완화했지만 울산지역 자영업자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간이과세자는 4만 5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55명, 0.1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이는 경기 부진과 개업 초기 비용 증가 등의...
조창래 2026년 07월 12일 -

해경 여름 성수기 음주운항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가 다음 달까지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해경은 일반 선박과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해상의 선박을 대상으로, 해경 함정과 교통관제센터가 연계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해경은 음주운항은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다은 2026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