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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울산 수출 3.7% 감소‥ 두 달 연속 하락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지역 수출액은 63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울산세관에 따르면 울산지역 자동차 수출액은 30% 이상 증가한 캐나다 수출 영향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반면, 석유와 석유화학 제품은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선박도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출 감소로 3...
홍상순 2025년 12월 16일 -

울산산업고, 개교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특성화고등학교인 울주군 울산산업고등학교가 개교 12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울산산업고는 그린스마트팜과 3학년 안단우 학생이 2026학년도 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지역인재 특성화고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안단우 학생은 국가 기술 자격증 6개를 취득하고 농업과 육종 분야 진로 활동 일...
이돈욱 2025년 12월 16일 -

울산 등록 자동차 4천 대 늘어‥ 자동차세 337억
울산시가 올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27만 7천여 건, 33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차량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천여 대 증가해 지난해보다 자동차세가 10억 원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미납시 3가산세가 부과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
최지호 2025년 12월 16일 -

HD현대중, 겨울철 '찾아가는 간식차' 운영
HD현대중공업이 추운 겨울철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우동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H현대중공업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현장 직원에게 우동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간식차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간식차는 선박 건조 등 생산 현장 42개소를 돌며 회당 1천인분씩, 총 4만2...
홍상순 2025년 12월 16일 -

태화강역 'KTX-이음' 증편‥ 'KTX-산천'은?
◀ 앵 커 ▶태화강역과 청량리역을 오가는 KTX-이음이 현재 하루 6편에서 18편으로 3배 증편되고, 북울산역과 남창역에도 일부 정차합니다.오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데, 울산시는 내친김에 태화강역에서 서울역을 갈 수 있는 KTX-산천 운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루 왕복 6차례...
조창래 2025년 12월 15일 -

“우리도 한화오션처럼”… 하청 처우 개선될까
◀ 앵 커 ▶조선업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쌓여있던 문제와 요구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이번엔 낮은 임금으로 조선업을 지탱해온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처우 논의가 불붙고 있는데요.한화오션이 하청 노동자에게도 원청과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HD현대중공업을 향한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5년 12월 15일 -

울산 전역을 무대로‥ 소설 '처용의 바다'
◀ 앵 커 ▶울산 남구가 상금 1억원을 내건 외황강 문학상 당선작에 강동수 작가의 장편소설 '처용의 바다'가 선정됐습니다.선사시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울산의 역사를 담은 이 소설은 내년에 출간돼 독자들을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이용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신라시대 아내를 빼앗아간 역신을 춤으로 물리쳤다는...
이용주 2025년 12월 15일 -

고려아연, 미국에 10조원 규모 제련소 추진
고려아연이 오늘(15) 오전 이사회를 열고 미국에 10조 원 규모의 전략 광물 제련소를 짓기로 했습니다.미국 현지 제련소는 안티모니와 게르마늄 등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전략광물 상당수를 미국 현지에서 공급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에는 미국 정부와 기업도 직접 2조 원 규모의 투자 참여...
이돈욱 2025년 12월 15일 -

이동편의ㆍ정주여건 개선 등에 2천억 투입
울산시가 내년도 건설·주택 분야에 2천억 원을 편성해 교통망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건설 분야 주요 사업은 농소∼강동 도로 개설과 신현교차로∼옛 강동중 도로 확장, 번영로·남산로·명륜로 일대 보도 정비 등입니다.건축·주거 분야는 청년임대주택과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 신혼부부·...
최지호 2025년 12월 15일 -

장애인 복지 예산 2,143억‥ 맞춤형 지원 강화
울산시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도 복지 분야 예산을 207억 원을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올해보다 11%가량 늘어난 2천143억 원을 장애인 지원 예산으로 편성하고 장애아동지원센터 신규 설치와 일자리 확대, 장애인 배움돌봄센터 기능 확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장애아동지원센터...
최지호 2025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