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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훼손·분실로 도서관 책 2만 권 폐기"
울산시교육청이 소속 도서관에서 연간 2만 권의 책이 훼손과 분실로 폐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책 오염과 밑줄 긋기, 찢김 등으로 폐기되는 도서가 많아질수록 예산이 낭비되고 이용자들의 독서 경험이 저해된다며 훼손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울주와 남부, 동부 도서관으로 2년 주기로 전...
정인곤 2025년 04월 10일 -

오늘도 예년 기온 웃돌아 … 밤에 공기 탁해 [울산날씨]
오늘도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부산이 13도 울산이 10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게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부산이 19도, 진주가 22도 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부산과 울산은 밤사이 공기가 탁하겠는데요. 봄철 호흡기 건강에도 유의...
2025년 04월 10일 -

빨라지는 대선 시계‥ 울산은 '온도 차'
[앵커]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되면서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권 주자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면서 대선 레이스도 막을 올리고 있는데요. 울산에서는 여야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이 펼쳐지면서 대권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
최지호 2025년 04월 09일 -

끝없는 '소송전'‥ 법원만 바라보는 의회
[앵커]울산시의회가 잇단 소송전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장이 누구냐를 놓고 가처분과 무효 확인 소송, 여기에 또 항소심과 가처분 신청까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새로운 시의원들이 선출되는 내년 지방선거까지 의장 없는 시의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
조창래 2025년 04월 09일 -

관세 폭탄 충격에도‥ 미래차 투자는 계속
[앵커]미국 발 관세 폭탄으로 어려움에 처한 현대차가 예정된 수소차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현대차는 오늘(4/9) 울산공장 내에 수소 연료 전지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리포트]울산시와 현대차 노사가 수소연료전지 공장...
홍상순 2025년 04월 09일 -

‘관세 폭탄 자동차’‥ 2조 긴급 유동성 지원
미국이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어려움에 빠진 자동차 업계 지원을 위해 정부가 2조 원의 긴급 유동성 자금을 대출 등을 통해 공급합니다. 정부가 오늘(9일) 발표한 ‘자동차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응대책’에 따라 올해 예정된 13조 원의 자동차산업 정책금융 자금이 15조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국내 수요 진작을 ...
이돈욱 2025년 04월 09일 -

울산 아파트 경매 건수 11개월만에 최저
3월 울산지역 아파트 경매 건수는 53건으로, 11개월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부동산경매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경매 건수는 53건 두달째 감소했고 낙찰가율은 83.7%로 건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주거시설 낙찰률은 33.7%로 나타난 반면 업무·상업시설 낙찰률은 17.9%로 저조해 경매시장에서도 인기가 없...
홍상순 2025년 04월 09일 -

울산 유치원 교육비 74% 하락‥ 전국에서 유일
유치원 전면 무상교육 시행으로 울산 지역 유치원 교육비 물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3월 물가동향에 따르면 울산 지역 유치원 납입금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4.3% 내린 반면 나머지 16개 시도는 모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5세 유...
정인곤 2025년 04월 09일 -

폐쇄 위기 동구 헌혈의 집 헌혈자 2배 늘어
폐쇄 위기에 놓였던 동구 지역 유일한 헌혈의 집이 지역 사회의 관심 속에 헌혈자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울산혈액원에 따르면 지난달 헌혈의집 울산과학대점 헌혈자는 지난해 같은 달에 2배 가까이 늘어난 528명으로 개소 이래 최대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울산혈액원은 헌혈 릴레이 운동과 주민 대상 홍보 강화 등이 큰 ...
이다은 2025년 04월 09일 -

보건복지부 병상수급관리 시행‥ 울산도 축소·전환
보건복지부가 과잉 공급되거나 지역 간 불균형 공급된 병상 수 조정에 나서면서 울산도 병상 공급 제한과 조정이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울산은 남구와 북구, 동구가 포함된 동북권에서는 수요보다 많은 일반 병상을 축소하는 공급 제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반면 중구와 울주군이 포함된 서남권은 수요보다 많은 일반 병...
정인곤 2025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