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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산불 피해 조사·복구 지원 본격화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주군이 피해 조사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3일까지 정확한 피해 상황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을주군은 온양읍과 언양읍 일대에 발생한 산불에대한 본격적인 피해 조사에 나섰으며, 조사를 마치는대로 복구 지원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주민은 특별재...
이상욱 2025년 03월 30일 -

대운산 입산통제령‥ 잔불 정리·산불 감시
울주군 대운산 일원에 입산통제령이 내려진 가운데 산불발생 감시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소방본부는 대운산 산불이 완전하 꺼진 지난 28일 이후 연기가 다시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실수로 산불을 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
최지호 2025년 03월 30일 -

울산의대 휴학생 전원 복학 의사‥ 제적 통보 보류
울산대학교 의대생 전원이 복학 신청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대는 지난 26일까지 의대 재학생 복학 신청을 받은 결과 일부 학생이 복학 신청을 하지 않아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하려 했지만, 이들 역시 복학 의사를 밝혀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한 많은 의대 재학생이 복귀할 수 있도록 개강 일을 미...
정인곤 2025년 03월 30일 -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신청‥ 전기요금 10% 인하 기대
울산시는 미포와 온산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수립한 분산에너지 지구에 대해 다음 달 15일까지 분산특구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분산특구 지정으로 전력 직접거래가 가능해지면 산업용 전력을 지금보다 최대 10% 낮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어 산업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조창래 2025년 03월 30일 -

울산 1,000ha 잿더미‥ 역대 최대 피해
[ 앵 커 ]울산 울주군 산불은 단비가 내리며 엿새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울산에서는 동시에 난 2건의 산불로 역대 최대인 1,000ha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지난 22일 발생한 울주군 온양읍 산불은 어제(3/27) 오후 8시40분을 기해 완전 진화됐습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진...
조창래 2025년 03월 28일 -

인재로 최악 산불 "고발 뒤 진화 비용도 청구"
[ 앵 커 ]울산과 경남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시작된 이번 산불은, 원인이 모두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불을 낸 사람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그동안은 미비했습니다. 이번에는 피해와 진화 비용까지 청구하겠다는 것이 산림청의 입장인데 과연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
최지호 2025년 03월 28일 -

올해 1분기 강수량 평년 48.7%‥ 당분간 비 없어
어젯밤 내린 비로 엿새간 이어진 산불은 잡혔지만 당분간 또 비 소식은 없어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을 비롯한 영남지역에는 4월 초에 비 예보가 없으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 많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올해 1/4분기 울산에 내린 비는 71.5mm로 평년의 48.7%에 그치며 산과 들이 바짝 말라...
조창래 2025년 03월 28일 -

울산시, 국가예산 '3조 7천억' 역대 최대 도전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대인 3조 7천억대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늘(3/28) 국가예산 확보 전략 최종 보고회를 열고 올해보다 2,172억원 늘어난 3조 7,500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은 세계적 공연장 건립과 반구천 세계...
최지호 2025년 03월 28일 -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영풍 3명 이사회 진입
고려아연이 오늘(3/28) 서울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또 다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상호주 제한을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 25.4%을 제한했으며 이 결과 신임 이사 8명 가운데 최윤범 회장측이 5명 뽑혀 경영권을 지켰습니다. 영풍은 어제(3/27) 밤 늦게, 영풍 전체 주식을 늘려 상호주 관계를 벗어나려...
홍상순 2025년 03월 28일 -

카프로, 오늘 주총서 본사 울산 이전 확정
카프로가 오늘(3/28) 서울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울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하는 정관 변경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카프로는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 카프로락탐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올해부터 수소 사업에 매진하기 위해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초 지방 소멸 위기를 막는 대안으로 기...
홍상순 2025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