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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임박‥ 거리는 찬반 정쟁 '홍수'
[ 앵 커 ]계속 지연되던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오는 4일로 확정됐습니다. 일정 지연 속에 탄핵 찬반 양측의 정치 공방도 계속 격화돼 왔는데요. 날선 정쟁이 정치현수막으로 고스란히 옮겨지면서 거리가 온통 자극적인 문구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남구 번영사거리 횡단보도 위에 2...
조창래 2025년 04월 01일 -

수백 억 쏟아도‥ "아물지 않는 산불 상처"
[ 앵 커 ]울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다행히 인명피해를 남기진 않았지만, 푸른 숲에 또 한 번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산불이 발생하면 다시 숲을 가꾸는데 수백억 원이 들지만, 돈을 쏟아부어도 시간이 흘러도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정인곤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을 입구부터 주택이 모두 산불에 타...
정인곤 2025년 04월 01일 -

학생 없는 '아산의학관'‥ 체육관만 북적
[ 앵 커 ]집단 휴학에 참여했다 전원 복학한 울산대학교 의대 학생 대다수가 다시 휴학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록을 마친 신입생들도 수강신청을 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수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요. 의대 지역 환원의 출발점으로 여겨졌던 동구 아산의학관도 정작 학생은 없고 체육관만 북적이고 있습니다. ...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 -

윤석열 퇴진 운동본부 "선고 기일 환영‥ 탄핵 판결 기대"
윤석열즉각퇴진 울산운동본부는 오늘(4/1)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이 잡힌 것에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선고기일 확정으로 세간의 우려를 덜게 됐다며, 불법 계엄령을 내린 내란 세력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 계엄을 한 그 시각부...
조창래 2025년 04월 01일 -

경찰, 울주 산불 수사 착수‥ 합동감식 예정
최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과 언양읍 화장산에서 발생한 2건의 대형 산불과 관련해 울주경찰서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불방지 기술협회 등 관계 기관 7곳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발화 지점과 경위, 실화와 방화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용의자가 확인된 대운산 산불...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 -

"배고파서" 남의 집 음식·현금 훔친 40대 징역형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빈집에 들어가 바나나와 식빵을 훔치는 등 7차례에 걸쳐 남의 집과 식당에 침입해 167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동종 전과가 있지만 생계형 범죄인 ...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 -

울산시, 유공·성실 납세자 23명 포상
울산시가 납세 의무를 준수한 유공·성실 납세자 23명을 선정해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세금을 1,000만 원 이상 낸 시민 1명과 5,000만 원 이상 낸 법인 2곳을 유공 납세자로,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하게 납부한 5명과 법인 15곳을 성실 납세자로 선정했습니다. 유공·성실 납세자에게는 일정 기간 세무조사가 ...
최지호 2025년 04월 01일 -

울산-서울 교통 점유율‥ KTX 62%·SRT 24%
울산과 서울을 오가는 교통수단 가운데 KTX가 62%, SRT가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지난해 권역별 교통시장을 조사한 결과 울산-서울 구간은 KTX와 SRT를 포함한 철도 점유율이 86%로 가장 높았고 항공기가 8.8%, 승용차와 고속버스가 각각 0.5%와 0.3%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서울을 오가는 지...
이돈욱 2025년 04월 01일 -

울산 아파트 미분양 2개월 연속 감소
울산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지난해 말 정점을 찍은 뒤 올 들어 2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매달 발표하는 주택통계를 보면 울산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4천131호에서, 1월에는 3천943호, 2월에는 3천811호로 감소했습니다. 또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도 995호로, 1천 가구 밑으로 내려...
홍상순 2025년 04월 01일 -

동구 대송중·명덕여중 내년 남녀공학 전환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동구 대송중학교와 명덕여자중학교가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동구지역 16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 73%가 남녀공학 전환에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5년간 울산중학교와 울산중앙여고 등 4개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했으며...
정인곤 2025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