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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지자체 3곳 목표 고용률 달성
동구와 북구, 울주군 3개 지자체가 지난해 목표로 세운 고용률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동구지역의 15살에서 64살까지 고용률은 66.7%, 북구64.3%, 울주군 65.7%로, 목표치보다 1.1~2.3%p 높았습니다. 울산 전체로 보면 고용률은 65.9%로, 울산시 목표보다 0.5%p 낮아 2년째 목표를 달...
홍상순 2025년 03월 19일 -

시민연대 "울산시, 미디어 파사드 사업 철회해야"
울산시민연대는 오늘(3/18)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83억원을 투입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유동 인구가 많지 않은 시청 청사 외벽에 홍보 영상 송출을 위해 수십억원의 예산을 쓰는 건 혈세로 도시 경관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공...
최지호 2025년 03월 19일 -

울산 영화 관람객 수 코로나 이후 47% 감소
울산의 영화 관람객수가 해마다 줄어들면서 불황을 겪고 있는 일부 멀티플렉스 업체가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영화 관객수는 255만7천여명으로, 코로나19 유행전인 2019년에 비해 47% 줄었습니다. 이는 온라인 플랫폼이 보편화되면서 영화를 보는 빈도가 줄었고 체감적으로...
홍상순 2025년 03월 19일 -

장생포에 450억 투입‥ 남부권 관광 개발 본격 추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450억 원이 투입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남구는 오는 2027년까지 고래문화특구에 공중그네와 복합문화시설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과거 해군 숙소로 활용된 지상 3층 규모건물에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남구는 매주 토요일 장생포 고래박...
정인곤 2025년 03월 19일 -

교육청, "학교폭력 처벌보다 관계 회복에 중점"
울산시교육청이 징계 중심이 아닌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교육청은 지역 내 20개 학교를 3년간 회복적 학교로 지정하고 학교 내 갈등 회복을 위한 교직원 집중 연수와 학생 및 학부모 교육 등을 추진합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활동도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에 대한 선...
정인곤 2025년 03월 19일 -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무슈샤' 벽화 작업
세계적인 팝아트 예술가 토마 뷔유가 지역 웹툰 작가들와 공동으로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벽화 꾸미기 작업을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웃음을 전파하는 노란 고양이 '무슈사' 캐릭터로 도서관에 오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최초의 어린이 청소년 특화 도서관은 남구 ...
최지호 2025년 03월 19일 -

2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4월부터 고비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60억 달러를 넘어서며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미국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를 앞둔 일시적인 반등일 가능성이 높아 자동차업계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들이 할인 행사를 통해 밀어내기 수출에 나섰고 관세 여파로 자동차 판매가격이 오를 것이란 전망 탓에 미국 소비자들이 구매...
홍상순 2025년 03월 19일 -

오늘 아침도 영하권 추위.. 내일부터 포근해져요
오늘도 봄 같지 않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0.4도까지 떨어지며 공기가 차가운데요. 한낮에는 10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는 3도 가량 높겠지만, 여전히 예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이후 내일 낮부터는 서풍이 불어 들며 기온이 올라서 남은 한 주 내내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
유희정 2025년 03월 19일 -

늦어지는 탄핵 선고‥ 찬반 논란 격화
[앵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늦어지는 가운데 찬반 양측의 여론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탄핵 찬성 쪽은 매일 집회를 이어가며 조속한 파면 선고를 요구하고 있고, 탄핵 반대 진영은 삭발식까지 진행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
조창래 2025년 03월 18일 -

"울산시장 책임"‥ "정쟁보다 안착 우선"
[앵커]시내버스 노선 개편 논란이 석 달이 다 되도록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진보 야권과 시민들은 시청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울산시장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버스 개편이 정치적 갈등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Effect) "버스 노선 전면 수정하라!" 시...
최지호 2025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