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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거안정 대책 추진..6,671가구 단계적 공급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공급 확대 등 주거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울산시는 LH와 협력해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민간주택 공급 지원과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방 광역...
이돈욱 2026년 08월 13일 -

아파트 매매·전세가 오름세 '숨고르기'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 오름세는 여전하지만 상승폭이 소폭 줄어들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밝힌 8월 둘째 주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05%로 지난주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전국에서 5번째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전세가격은 0.11%의 상승폭을 유지했지만, 수도권 3개 시·도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조창래 2026년 08월 13일 -

정유사 상반기 영업이익 14조‥실적 반등
국내 정유업계의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실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4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1조 원 넘는 영업손실에서 1년 만에 16조 원 가까이 개선됐습니다.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재고평가 이익, 정제마진 등이 실적 반등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창래 2026년 08월 13일 -

한국 조선 수주 점유율 17%‥선별 수주 영향
한국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가면서 전체 수주량에서는 중국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들어 누적 수주량은 5천만 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5% 증가했으며, 이 중 중국이 75%, 한국이 17%를 수주했습니다.하지만 1척당 평균 수...
조창래 2026년 08월 13일 -

울산 상장사 늘었지만 비중은 더 줄어
최근 10년 동안 울산의 상장사 수가 25곳에서 29곳으로 늘었지만, 전국대비 비중은 1.3%에서 1.1%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신규 상장사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됐기 때문으로, 울산 뿐만 아니라 동남권 전체 상장사 비중 역시 9.6%에서 8.1%로 줄었습니다.한편 최근 10년 새 울산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현...
조창래 2026년 08월 13일 -

울주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위반행위 39건 적발
울주군이 지난 2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위반행위를 39건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위반 내용을 보면 폐기물관리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기환경 9건, 물환경 5건, 가축분뇨 5건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울주군은 위반 시설에 대해 경고와 영업정지, 과태료, 사법 처분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홍상순 2026년 08월 13일 -

새울원전 3호기 출력 테스트 중에 '자동정지'
오는 10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출력 상승 시험을 진행하던 울산 새울원전 3호기가 지난 11일 오후 8시56분쯤 자동 정지됐습니다.새울원자력본부는 원자로 출력 80% 상태에서 송전을 차단한 뒤 전력망에 전기를 다시 연결하는 복구 작업을 진행하던 중에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장 조사단을 파견...
홍상순 2026년 08월 13일 -

시립미술관 '가장 완벽한 환영' 2만 7천 명 관람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시립미술관은 지난달 2일 개막한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에 지난 9일까지 2만 7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전시가 인기를 모으면서 지난달 시립미술관 관람객은 1만 8천6백 명으로 개관 이후 가장...
이돈욱 2026년 08월 13일 -

'울산 웨일즈' 일본인 투수 오카다 1군행 불발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의 외국인 투수 오카다의 LG 이적이 무산되며 울산 웨일즈 소속 선수의 첫 1군행 기회가 사라졌습니다.LG트윈스는 오는 15일 외국인 선수 영입 마감 기한에 맞춰 일본인 투수 오카다를 아시아쿼터로 등록하기 위한 이적 절차를 추진했습니다.KBO는 앞서 이적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울산 웨일즈...
정인곤 2026년 08월 13일 -

동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동구가 다음 달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섭니다.동구는 이달 안으로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 12만여 명에게 미납 안내문을 발송한 뒤, 9월부터 체납자의 거주지나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이번 조사에서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한 ...
황두길 2026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