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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금·과포화‥울산도 편의점 창업 열기 '뚝'
정년 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로 인기를 끌며 증가하던 편의점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천 곳이던 울산지역 편의점은 2024년 1천142곳까지 늘었지만, 지난해 37곳, 올 들어서도 22곳이 문을 닫았습니다.편의점 업계는 과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높은 최저임금...
조창래 2026년 06월 28일 -

울산 MICE 행사 건수·참가자 전국 최하위
회의와 포상여행, 컨벤션, 전시를 의미하는 마이스(MICE) 행사 건수와 참가자 모두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연구원의 울산 마이스 산업 육성 방안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울산지역 개최 건수는 1천307건, 참가 인원은 17만 3천여 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연구원은 마이스 산업 ...
이돈욱 2026년 06월 28일 -

올 들어 울산지역 혼인 늘고 이혼은 줄어
올 들어 울산지역 혼인 건수는 지난해 보다 증가한 반면 이혼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울산지역 혼인 건수는 1천7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9% 증가했습니다.반면 이혼 건수는 올 들어 4월까지 629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6% 줄어들었습니다.이는 결혼에 대한 ...
조창래 2026년 06월 28일 -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다음 달 시행
다음 달부터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전면 강화됩니다.기존에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기상특보 발효 중이거나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만 적용됐지만, 다음 달부터는 모든 어선원으로 확대 적용됩니다.구명조끼 미착용 시에는 1차 90만 원, 2차 150만 원, 3차 300만 원 등 위반 횟수에 따라 ...
조창래 2026년 06월 28일 -

울주군, 귀농인에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귀농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해 울주군이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비용을 지원합니다.지원대상은 귀농인과 농촌에 거주하는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등으로 농업창업은 3억 원, 주택자금은 7천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합니다.사업에 선정되면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가운데 선택한 뒤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
이돈욱 2026년 06월 28일 -

동구, 외국인 소식지 여름호 발행
동구가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소식지 여름호를 발간했습니다.이번 여름호에는 여름철 음식 소개를 비롯해 식중독과 온열질환 예방법, 무더위쉼터 위치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담았습니다.동구 외국인 소식지는 분기별로 1천 부씩 발행되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
이다은 2026년 06월 28일 -

울산해경, 해양안보범죄 신고포상금 제도 시행
울산해양경찰서는 해양과 연계된 안보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신고 대상은 선박 간 불법 유류 환적과 금수품·석탄 밀반출입, 대북제재 위반 등 해양안보범죄이며, 심의를 거쳐 최대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의심 행위를 발견하면 가까운 해양경찰서에 신고할 수 있습...
이다은 2026년 06월 28일 -

김두겸 4년 시정 마침표‥"성장 토대 마련"
[앵커]김두겸 울산시장이 퇴임을 앞둔 마지막 인터뷰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며 울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고 자평했습니다.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시민들이 겪은 불편은 끝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습니다.이용주 기자입니다.[리포트]지난 2022년 민선 8기 취임 이후 숨가쁘게 임기를 보낸 김두겸 울...
이용주 2026년 06월 26일 -

김상욱 당선인 "120 울산 민원 센터 1호 결재"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오늘(6/26) 열린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1호 결재사업으로 '120 울산 민원 센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 당선인은 울산시에 민원 전화를 걸면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많다며,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콜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주 2026년 06월 26일 -

조선 호황 무색한 동구..상권은 고사 직전
[앵커]조선업 호황으로 일감은 넘치고 있지만 그 온기가 지역 상권까지는 닿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울산 동구인데, 소상공인들의 평균 매출은 지역 최하위이고, 백화점 마저 폐점을 예고해 상권 자체가 고사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울산 동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전하시장.평일이라고 하지...
이다은 2026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