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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울산 북구점 이달 말 영업 종료 검토
홈플러스가 폐점을 보류했던 전국 15개 점포 가운데 울산북구점을 포함해 적자 규모가 큰 5개 점포의 영업중단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노조에도 이달 말 영업을 중단하겠다는 내용이 전달돼 홈플러스 울산 북구점은 내년부터 영업이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홈플러스는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을 인력이 부족한 타 점포로 ...
이다은 2025년 12월 02일 -

학교비정규직 파업 예고‥ 급식·돌봄 차질 우려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는 5일 파업을 예고해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방과후수업 등에 일부 차질이 예상됩니다.울산시교육청은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되는 학교에 개인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간편식을 제공하도록 하고, 교직원과 파업 불참 인원을 투입해 운영 공백을 메우겠다고 밝혔습니다.전국 학교비정규직연대회...
이용주 2025년 12월 02일 -

"직원 응대에 불만"‥ 차량 방화 50대 구속
직원 응대에 불만을 품고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A씨는 지난달 28일 0시 10분쯤 남구 달동의 한 모델하우스 주차장에서 SUV 차량에 불을 질러 1억 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 모델하우스 직원 응대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
정인곤 2025년 12월 02일 -

울산경찰청,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 단속
울산경찰청이 내년 1월까지 두 달 동안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주요 도로에 가용 인원을 총동원하는 대규모 단속과 함께, 30분 단위로 단속 위치를 바꾸는 이동식 단속도 병행할 예정입니다.지난해 울산에서는 모두 252건의 음주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3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정인곤 2025년 12월 02일 -

쌍 소용돌이 난제 '반세기 만에' 수학적 입증
UNIST 수학과 최규동 교수와 심영진 학생이 서울대 정인지 교수와 함께 러시아 수학자 사도브스키의 쌍 소용돌이 난제를 증명했습니다.사도브스키 패치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소용돌이가 맞붙은 채로 이동하는 특수한 구조로, 1971년 제안됐지만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못했습니다.연구팀은 ...
이용주 2025년 12월 02일 -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식이 오늘(12/2)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3시 졸업생은 56세에서 74세 울산시민 176명으로 시니어모델과 문화 탐방, 스마트기기 활용 등 다양한 과정을 수료했습니다.시니어초등학교는 인구유출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베이비붐 세대와 은퇴자,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
최지호 2025년 12월 02일 -

고병원성 AI 확산 추세‥ 방역 강화
철새 이동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한 방역이 강화됩니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까지 경기와 충청, 광주 지역 농장에서 6건, 야생조류에서 12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연구원은 내년 2월까지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축...
최지호 2025년 12월 02일 -

본격 겨울 추위‥ 내일 체감온도 영하권
[리포트]오늘부터 추위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며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겠는데요.아침 기온도 6.2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이나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여기에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아침 기온 영하 3도,찬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8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갑작스러운 ...
2025년 12월 02일 -

'12.3 비상계엄' 1년‥ 사과·반성 요구에 침묵
[앵 커]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의 국민의힘을 향한 비난 수위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국민의힘은 사과와 반성의 요구에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최지호 기자.[리포트]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어느덧 1년.지역 정치권은 아직도 윤 ...
최지호 2025년 12월 01일 -

'통합 HD현대중' 출범‥ 방산 역량 강화
◀ 앵 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하나로 합쳐진'통합 HD현대중공업'이 석달간의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늘(12/1) 공식 출범했습니다.HD현대는 두 회사의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해 10년 후 총 매출은 2배로, 특히 방산 부문 매출은 10배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보도에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염포...
홍상순 2025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