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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 증가추세.. 소방본부 집중 점검
울산은 겨울철 화재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봄철 화재는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3월에서 5월 사이 울산지역 화재 건수는 지난 2021년 201건에서 지난해 233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봄철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5월까지 건설현장이나 캠...
정인곤 2024년 03월 03일 -

상습 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60대 남성에 실형
울산지방법원 이성 판사는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68살 남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울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에게 시비를 걸어 식당에서 나가게 만드는 등 3시간 동안 소란을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
유희정 2024년 03월 03일 -

공공기관 위탁사업 공정성 검증 조례 가결
울산시의회가 공공기관에 위탁하는 사업의 공정성과 적절성을 높이는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백현조 시의원은 울산시의 공공 위탁 사업 본예산은 830여억원 규모지만, 민간위탁관리위원회처럼 엄격하게 공공 위탁 사업을 관리·감독하는 절차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의회는 민간 위탁 사업처럼 공공 ...
최지호 2024년 03월 03일 -

전국 51개 대학 미충원 2천명..울산 등 4곳만 충원
전국 51개 대학이 2024학년도 대입에서 추가모집을 진행하고도 2008명을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종로학원이 지난달 29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을 확인한 것으로,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인천, 세종 등 4개 지역 대학만 정원을 모두 채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소...
홍상순 2024년 03월 03일 -

울산시, 타시도 전입세대 환영금 5만원 지원
울산시가 내일(3/4)부터 울산시로 전입한 세대에게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해 세대를 구성한 세대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세대당 5만 원의 선불카드를 즉시 지급합니다. 선불카드 사용처는 울산 지역 문화‧관광‧체육 관련 업종과 공공기관으로 ...
이용주 2024년 03월 03일 -

청년 공공임대주택, 민간이 짓고 지자체가 분양
◀ 앵 커 ▶ 집값이 크게 오르고 집을 마련하기 위한 돈을 빌리기도 어려워지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취약계층인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더 커집니다. 청년들을 위한 공공 임대주택이 공급되고는 있지만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요. 울산시가 민간 건설업체와 손을 잡고 공공 임대주택을 만드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습니...
유희정 2024년 03월 03일 -

꽃샘추위 풀리고.. "봄 나들이 나왔어요"
◀ 앵 커 ▶ 3월에 접어들었는데도 강한 바람에 영하권 기온을 보여 많이들 추우셨죠. 그래도 한낮에는 꽃샘추위가 한발 물러가면서 도심 공원에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다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부모님 손을 잡고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긴 했지만 꽃샘추위가...
이다은 2024년 03월 03일 -

한국알콜 55m 고공농성..15일만에 해제
55미터 높이 한국알콜산업 연소탑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화물연대 조합원 2명이 15일 만에 땅을 밟았습니다. 이들은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오늘 오후부터 노조 간부들이 설득을 벌였고, 한국알콜산업과 운송사가 화물연대 측과 오는 8일 노사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농성을 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이다은 2024년 03월 02일 -

시의회, 화재·간접흡연 피해 최소화 조례 의결
울산시의회가 통학구역과 횡단보도 주변, 주유소, 충전소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화재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성룡 시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어린이집과 초중고 경계선 30m 이내, 횡단보도 경계선 5m 이내, 주유소와 충전소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폭발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
최지호 2024년 03월 02일 -

횡령으로 5천만 원 탕진한 회사원.. 징역 1년
울산지방법원 최희동 판사는 업무상 횡령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회사 두 곳의 회계와 경리 업무를 보면서, 회사 명의의 계좌에서 약 2천 880만 원을 인출해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2022년에는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일하면서, 새 휴대전화를 빼돌린 뒤 중...
유희정 2024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