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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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설 연휴 최대 5일 휴무
울산지역 기업체 대부분이 이번 설 연휴 동안 3일에서 5일 가량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설 연휴가 휴일과 겹치는 것을 감안해 다음(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쉬고, 현대중공업은 연휴 다음날인 12일까지 4일간 휴무를 실시합니다. 또 에쓰오일은 연휴 앞뒤를 포함해 5일을 쉬지만, SK와 삼성계열사...
설태주 2013년 01월 31일 -

울산시, 사후면세점 확대 적극 추진
울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후 면세점 제도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후 면세점은 울산에 롯데와 현대백화점, 전자랜드 등 20군데로, 외국인이 3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부가세와 개별소비세를 출국할 때 공항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서울의 명동이나 부산 광복동처럼 외국인...
2013년 01월 31일 -

유니스트 등록금 인하..울산대는 동결
울산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한 가운데, 유니스트는 0.6% 인하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재정적인 부담이 있지만 학부모들의 경제 사정과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스트는 지난 2009년 개교 이후 계속 등록금을 동결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인하했습니다. @@@
유영재 2013년 01월 31일 -

8억원 대 유사석유 제조 일당 실형
고유가를 노려 수억원대 가짜석유를 제조, 판매한 일당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지난해 대구의 한 농장 창고를 빌려 가짜 석유를 만든 뒤 중간판매상에 넘긴 혐의로 기소된 30살 노모씨에게 징역 1년6월을, 공범 30살 윤모씨와 전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제조·판매한...
설태주 2013년 01월 31일 -

지자체-기업 협동 제설 대책 마련(촬영O)
기후 변화로 최근 겨울철 폭설 피해가 늘어나면서,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제설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동구청은 오늘(1\/31) 지역 기업체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KCC, 한국프랜지와 강설대비 민관 공동대응체제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체는 폭설이 올 경우 각자 담당한 제설 구간에서 눈...
유희정 2013년 01월 31일 -

국제고 유치 철회.."교육청 책임져라"(수정)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는 오늘(1\/31)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어마을 부지에 국제고를 유치하기 위해 원전지원금 2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던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협의회는 원전 지역 발전을 위해 시 교육청에 국제고 유치를 신청했지만 교육청이 울주군 소유인 땅을 주민들이 사서 기부하고 원전이 보...
설태주 2013년 01월 31일 -

화물차 전신주 들이받아 300여 가구 정전(중부경찰)
오늘(1\/31) 낮 12시쯤 중구 태화동의 한 도로에서 54살 이모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8살 이모씨가 다치고 인근 300여 가구에 1시간 이상 전기공급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가장자리 차로로 달리던 화물차의 조수석 앞바퀴가 길가 배...
이용주 2013년 01월 31일 -

작업선 침몰사고 책임자 5명 합동 재판
지난해 울산 앞바다에서 기상악화 속에 무리하게 작업하다 근로자 12명이 숨진 석정호 사건의 책임자들이 한꺼번에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업무상 과실 등으로 구속기소된 석정호 현장소장 47살 김모씨의 첫 공판에서 다른 피고인과 함께 재판하는 것이 효율 면에서 낫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함께...
설태주 2013년 01월 31일 -

전국 돌며 억대 휴대전화 '싹쓸이'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1\/31) 전국 대도시를 돌며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억대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16살 손모군 등 5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울산과 대구, 대전 등을 돌며 11차례에 걸쳐 야간에 문을 닫은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스마트...
이돈욱 2013년 01월 31일 -

고위공직자 친분 내세워 사기 수사
울산 남부경찰서는 고위공직자와의 친분을 이용해 행정적 편의를 봐주겠다며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62살 김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역 단체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상가가 들어설 수 있도록 토지 용도변경을 해주겠다며, 북구 진장동의 지주 김모씨로부터 수억원을 받아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관련 내...
이돈욱 2013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