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이상헌 의원, '자연유산 보존법' 등 2건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연유산 보존과 국민체육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자연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위원회를 거쳐 분류체계를 마련하는내용을 담았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은 체육지도...
최지호 2024년 01월 14일 -

국민의힘 신년인사회 개최 "총선 승리" 다짐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오늘(1/12) 오전 2024년도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울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이번 인사회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당직자, 당원들이 참석해 제22대 총선 울산 전지역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일정을 조율했지만 한 위원장이 부득이 참석을 하지 못하게 ...
이용주 2024년 01월 12일 -

진보당, "울산시 달빛어린이병원 유치해야"
진보당 울산시당 달빛어린이병원 추진본부는 오늘(1/11)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빛어린이병원법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에 달빛어린이병원이 66곳 운영되고 있지만 울산은 아직 한 곳도 없다며 병원 유치를 위해 울산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북구 ...
이용주 2024년 01월 11일 -

김기현 5선 도전.."탈당·무소속 출마 없을 것"
◀ 앵 커 ▶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은 김기현 의원이 지역구 챙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10 총선 출마 의지를 굳힌 것으로 풀이되는 데,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탈당이나 무소속 변수는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최지호 기자. ◀ 리포트 ▶ 지난 8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국비확보 설명회. 김두겸 시장과 국...
최지호 2024년 01월 11일 -

박성민 의원, '개 식용 금지법' 등 2건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 식용 금지와 기부금품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누구든지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이 같은 벌칙조항은 3년 뒤부터 적용됩니다. 또 기부금품은 금전과 물품 이외에도 유사한 금전적...
최지호 2024년 01월 11일 -

이선호 전 울주군수, 22대 총선 출마 선언
이선호 전 울주군수는 오늘(1/11)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울주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군수는 중앙 정부만 바라보고 기대는 정치로는 울주군의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며 전직 울주군수로서 애정과 책임감을 갖고 국회로 가, 지방 분권 공약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지호 2024년 01월 11일 -

총선 D-91) 후보군 사실상 확정..동·북구·울주군 누가 뛰나?
◀ 앵 커 ▶ 4.10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 사퇴 시한이 내일(오늘) 마감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동구와 북구, 울주군 예비후보를 최지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울산 출신 고위 공무원들의 4.10 총선 차출론은 결국 소문만 무성한 채 모두 불발됐습니다. 따라서 중앙당 인재 영입이나 전략 공천 같은 외부 변...
최지호 2024년 01월 10일 -

전은수 울산 변호사, 민주당 인재영입 7호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 투입할 7호 인재로 울산지방변호사회 소속 전은수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 우신고를 졸업한 전 변호사는, 울산지법에 부산고법 원외재판부를 유치하는 활동을 주도하는 등 지역 발전에 앞장서 왔다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
최지호 2024년 01월 10일 -

정치락 시의원, 총선 '북구' 출마 선언
정치락 시의원은 오늘(1/10)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북구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의원은 북구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기초, 광역 의원을 거치는 동안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정치로 북구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시의원의 사퇴로 4.10 ...
최지호 2024년 01월 10일 -

민주당 총선 후보들 "이낙연, 울산시민에 사과해야"
4.10 총선에 출마하는 민주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오늘(1/10)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전 당대표가 울산 시민에게 사과하고 단결과 통합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후보들은 지난 8일 울산을 방문한 이 전 대표가, 민주당에는 전과자 후보들이 많다는 발언을 하는 등 현 정권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기...
최지호 2024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