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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솜방망이 처벌".."재판부 판단 존중"
한편 이번 법원 1심 판결과 관련해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오늘(7/6) 판결 직후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속되는 솜방망이 처벌로 노동자들이 불안에 떨면서 근무해야 한다며 중대재해 책임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HD현대중공업은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회사는 종합적인 ...
유영재 2023년 07월 06일 -

노동자 4명 산재사망 현대중 책임자들 집유·벌금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D현대중공업 사업부 대표 등 원하청 책임자 5명에게 징역 6개월에서 10월에 집행유예 1년에서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산업재해 예방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B씨에겐 벌금 2천만원을, 나머지 원...
이용주 2023년 07월 06일 -

장생포 고래관광시설, 여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
남구 도시관리공단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관광시설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연장 운영하는 시설은 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모노레일입니다. 공단은 이 시설들을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2...
이다은 2023년 07월 06일 -

캠핑카 수돗물 절도.. 신고해도 무용지물?
[앵커] 여름철을 맞아 늘어난 캠핑족들 중 일부가 공용 수돗물을 무단으로 이용한다는 내용 얼마 전에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를 목격한 시민이 신고를 했지만 처벌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다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울산 북구 해변가에 있는 공영주차장. 공중 화장실 건물 앞에 캠...
이다은 2023년 07월 05일 -

국민의힘-울산시 예산정책협의회 단독 개최
국민의힘 지도부와 울산시가 내년 예산 편성에 앞서 오늘(7/5) 울산시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울산시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과 도심형 정원 인프라 구축 사업 등 10건의 사업이 내년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과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등 현안...
홍상순 2023년 07월 05일 -

다른 재판 받다가 들통 난 성폭행범 실형
울산지법 형사 11부는 다른 재판을 받으러 법정에 섰다가 15년 전 성폭행 사실이 들통난 40대 A 씨에게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08년 6월 울산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 B 씨를 때린 뒤 강간한 혐의를 받았으나 당시 A 씨의 DNA 정보가 수사기관 데이터베이스에 없어 A 씨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못했습...
이다은 2023년 07월 05일 -

"수신료 분리징수로 지역방송국 폐지 염려"
울산시민연대 등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수신료 분리징수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강행 통과시켰다며 언론 길들이기를 넘어 지역방송국 폐지가 염려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수신료가 분리징수되면 KBS 연간 예산이 1조 5000억의 1/3인 500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알려...
유영재 2023년 07월 05일 -

하수 속 바이러스로 '감염병 예측'
[앵커] 일상생활에서 쓰고 버리는 생활 하수 속에 감염병 바이러스와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감염병 예측을 위해 보건당국이 올해부터 매주 1차례 하수를 채취해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하수처리장. 각종 생활오수를 정화시켜 강이나 ...
이다은 2023년 07월 04일 -

일반고⇔ 특성화고 '진로 변경' 고교생 증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한 고교생이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진로를 변경한 학생이 2020년 50명에서 2021년 63명, 2022년 75명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24명이 계열을 변경했습니다. 진로변경 전입학제는 고등학교 1학년 때 1년에 2차례 정해진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
홍상순 2023년 07월 04일 -

필로폰 2.2kg 등 울산서 몰수된 마약 폐기
지난해 울산에서 몰수된 마약류 전체가 폐기처리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몰수 후 폐기된 마약류는 양귀비, 필로폰, 중국 진통성 마약인 거통편, 대마초, 대마 젤리 등입니다. 이 가운데 필로폰은 약 7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정인곤 2023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