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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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무시한 직장 동료 살인미수 외국인 실형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자신의 나라를 무시하는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60대 외국인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저녁 울산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직장 동료인 5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인 A씨는 수년간 함께 일용직을 해온 B씨가 회...
이용주 2023년 01월 18일 -

조합장 선거 앞두고 설 명절 부정행위 촉각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을 맞아 금품 등 부정행위가 발생할 수 있어 유관기관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와 관련해 금품 등을 제공한 사람은 형사처벌을 받고, 금품 등을 받은 사람도 10배에서 50배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며 ...
홍상순 2023년 01월 18일 -

울산대 음대 학장, 연세대 입시곡 유출 사건 연루
울산대 음대 학장이 연세대 입시곡 유출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1부는 울산대 음대 학장이 지난 2021년 피아노학원 원장의 청탁을 받고 수험생에게 연대 음대 교수를 알선해 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연대 입시곡 유출사건은 지난해 연대 음대 교수가 과외를 해준 학생에게 실기곡 1...
홍상순 2023년 01월 18일 -

해오름동맹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울산시는 오늘(1/18)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도시들이 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각자의 집무실에서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이용해 다른 도시에 각각 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제...
유영재 2023년 01월 18일 -

타당성 검증 '하세월'..발 묶인 1조원 사업들
[앵커] 도시철도 트램과 울산의료원 등 1조원 규모의 지역 대형사업들이 기획재정부 심의 단계에서 발이 묶여 있습니다. 사업 착수 여부를 판가름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론이 이달에는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재부가 지역균형발전보다는 경제성 확보에 중점을 두면서 심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
최지호 2023년 01월 17일 -

아프간 학생 첫 취업 "나도 울산 사람"
[앵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울산에 정착한 지 벌써 1년이 다 돼 갑니다. 올해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아버지가 일하는 회사에 취업해 사회에 첫발을 내딘 한 청년이 있는데요, 홍상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선박에 들어가는 대형 엔진을 조립하는 회사입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19살 무스타...
홍상순 2023년 01월 17일 -

울산 사랑의 온도탑 실적 저조..31일까지 진행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연말을 맞아 기부확산을 위해 전국에서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울산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은 현재 약 57억원의 기부를 받아 목표인 100도에 17.6도 부족한 82.4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도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정인곤 2023년 01월 17일 -

가출 청소년 숙박업소에 데리고 있던 20대 2명 벌금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가출 청소년을 집에 보내지 않고 숙박업소에 이틀 동안 데리고 있던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울산에서 만난 가출 청소년 B양을 경찰에 알리지 않고 숙박업소에서 이틀 동안 데리고 있었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B양에...
이용주 2023년 01월 17일 -

학생 폭행 초등교사 직위해제..경찰 고발
울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한 초등학교 교사를 직위해제했습니다.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해당 교사가 지난해 9월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4학년 남학생의 목을 졸랐고 평소에도 학생들 머리를 때리는 등 폭력을 일삼았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경찰 수사결과와...
홍상순 2023년 01월 17일 -

공금 횡령 울주군 공무원 "전액 변제"..송치 예정
울산울주경찰서는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직위 해제된 울주군 소속 7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A씨는 울주군 예산 2억 1천만원을 사용처에 입금하지 않고 자신의 계좌로 빼돌려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조사 과정에서 공금 횡령 금액 전액을 변제했으며...
이용주 2023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