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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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초 조직개편 예고 "증원 없는 내실화"
울산시는 내년 초 조직 개편을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시는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주택허가과와 인구청년담당관, 산업안전과를 신설하고, 혁신산업국을 산업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주력산업과와 신산업과, 에너지산업과로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주력산업과에는 현대차...
최지호 2022년 10월 20일 -

베이비부머 "이제 일자리와 주거를 찾아 떠나요" [탈울산 본격 탐구 - 5화]
한 학급에 60명을 가볍게 넘겼던 시절, 아이를 둘만 낳으라는 표어가 있던 시절. 모두 1955년부터 1963년까지 출산율이 증가했던 시대에 태어난 베이비 부머들의 이야기입니다. 2021년 기준 울산시의 노인인구는 15만 2916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에 13.4%를 차지했습니다. 노인인구 증가세를 보아 울산은 올해 고령사회로 ...
2022년 10월 20일 -

고교 교사도 보따리 장수?..학생 호응 좋아
[앵커] 대학의 시간 강사들을 일명 보따리 장수라고 부르는데요. 고등학교 교사들 가운데서도 학교를 옮겨다니며 강의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울산에서 처음 시도하고 있는 건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교육부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논리...
홍상순 2022년 10월 19일 -

KCC 입주민 "20층 숙박시설 반대"...시행사 "법적 문제 없어"
북구 산하동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건축심의 신청이 북구청에 접수된 가운데 인근 강동 KCC스위첸 입주민들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입주민들은 오늘(10/19) 북구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숙박시설을 짓게 될 경우 일조권, 조망권, 지반 균열, 침수 피해가 예상된다며 북구청에서 허...
이용주 2022년 10월 19일 -

울산 중학교 96% 자유학기제 운영 희망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0년 전면 시행된 자유학년제가 내년부터 사실상 자유학기제로 바뀝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자유학년제와 자유학기제를 선택하게 했더니 64곳 가운데 96%에 해당하는 61곳이 자유학기제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학년제는 참여형 수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홍상순 2022년 10월 19일 -

북구 CCTV관제센터 10대 차량털이범 검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15일 새벽 1시쯤 호계와 매곡동 일대 차량털이 용의자 10대 남성 2명을 발견해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다니며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만을 골라 손잡이를 잡아 당기며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2년 10월 19일 -

법원, 정직 처분 받은 교원 소송 기각
울산지법 행정1부는 횡령과 갑질 등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교원이 징계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습니다. 해당 교원은 동료 교사 업적 평가표 조작과 교직원 친목회비 200만 원 횡령, 후배 교직원에게 욕설을 해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지만, 이런 사실이 없고 징계가 과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부...
유영재 2022년 10월 19일 -

오흥일 "시체육회 사유화"..김석기 "본연의 업무 다해"
오흥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오늘(10/19)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회를 사유화하려는 김석기 회장은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3일 사표를 표명한 오 처장은, 김 회장이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자신을 해임했다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도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최지호 2022년 10월 19일 -

울산대교·염포산터널 24∼30일 보수 공사
울산시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보수 공사 작업을 실시합니다. 시는 터널 안 조명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벽면과 도장, 포장 등 종합적으로 보수해 운전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수 공사는 통행량이 적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진행하며, 울산대교는 양방향 1개 차...
최지호 2022년 10월 19일 -

울산 찾은 첫 떼까마귀 8천 마리 관측
어제(10/18) 오후 5시 50분쯤 태화강 삼호대숲 일원에 떼까마귀 8천 마리가 처음 관측됐습니다. 울산시는 여름 진객 백로에 이어 겨울을 보내기 위해 떼까마귀 선발대가 북쪽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6개월여 동안 십리대숲을 보금자리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철새홍보관과 철새 탐조 버스...
최지호 2022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