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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 착취물 배포 혐의 20대, 벌금형으로 감형
울산지법 형사항소1부는 청소년 성 착취물을 SNS에 올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20대 A씨에 대한 원심을 깨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5월 강원도 한 육군 부대 생활관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SNS에 음란물 5편을 올리고, 동영상 설명 해시태그에 '고딩', '교복' 등 10대 학생을 상징...
유영재 2022년 07월 05일 -

공사장 폭발로 전신화상 60대 근로자 숨져
지난달 30일 울산의 한 공사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화상을 입은 60대 근로자가 치료 중 숨지면서 노동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자 68살 A씨가 작업 중 사고를 당했던 '울산 자원순환 그린에너지 사업' 공사 현장과 공사 업체인 주식회사 EG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
이용주 2022년 07월 05일 -

중구 복산동 아파트 화재..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오늘(7/5) 오전 7시 56분쯤 중구 복산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절반 가량을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60대 거주자 A 씨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2년 07월 05일 -

울산 교원 10명 음주운전 경력 포상 탈락
올해 퇴직을 앞두고 정부 포상을 신청한 울산 교원 가운데 10명이 음주운전 적발 이력으로 탈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퇴직교원 정부 포상 신청자 가운데 음주운전 전력 때문에 탈락한 이들은 모두 378명에 이르렀습니다. 울산의 경우 2월 퇴직자 가...
홍상순 2022년 07월 05일 -

코로나 신규 465명 확진.. 2달 만에 확진자 반등
오늘(7/4)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5명 발생해 지난 5월 30일 이후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날로 기록됐습니다. 대체로 월요일은 주말 검사량 감소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늘(7/4)은 이같은 경향을 넘어서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
유희정 2022년 07월 04일 -

LH 울산에 신혼희망타운 첫 공급
LH 부산울산본부는 다음 달 울산 다운2지구내 A-9 블록에 신혼희망타운 835세대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울산에 처음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공분양 835세대와 행복주택 417세대 등 총 1252세대로 구성됩니다. 청약 대상은 울산 부산 경남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며, 울산에 거주하...
유영재 2022년 07월 04일 -

"매립장 동의하면 100억 준다" 진흙탕 이권 경쟁
[앵커] 울산의 사업장페기물 처리 용량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새로운 매립장 허가를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어떤 한 업체는 주민 동의를 받아내기 위해 100억 원까지도 내놓겠다고 제안하는 등 주민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리포트] 울주군 온산읍에 폐기물 매립장을 추진 중인 한 업체가 ...
이돈욱 2022년 07월 04일 -

남부소방서, 의료기관 재난 대비 훈련 실시
울산남부소방서가 오늘(7/4) 오전 남구 중앙병원에서 의료기관 재난발생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밀집해 있는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압과 신속한 인명구조가 실제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진행됐습니다.
이돈욱 2022년 07월 04일 -

현대차 노조, 파업권 획득..사측, 임협 교섭 재개 요청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7/5)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일정을 논의합니다. 노조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올해 교섭에서 노사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오늘(7/4)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이동석 대표이사는 오늘(7/4) ...
이용주 2022년 07월 04일 -

전교조, "故 조유나 양 사건, 체험학습 관리 부실 원인 아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7/4) 성명서를 통해 고 조유나 양 사건이 학교와 교사의 체험학습 관리 소홀로 발생한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엉뚱한 대책을 내놓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담임교사가 1주일에 한번 이상 전화 통화를 한다고 이런 불행한 일이 막을 수 있겠냐면서 위기가정 관리와 사회안전망 확...
홍상순 2022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