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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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부금 개편 추진..시도교육감·교원단체 반발
정부가 유치원과 초, 중등 교육에 사용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대학과 평생교육에도 쓸 수 있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교원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지역 인구와 군인 수가 줄었지만 대책마련을 위해 오히려 예산을 늘렸다며 학령 인구가 줄수록 양질의...
홍상순 2022년 06월 20일 -

북구 송정동 도시대기측정망 설치..19곳으로 확대
울산시는 북구 송정동에 도시대기측정망을 설치했습니다. 시는 송정동이 최근 택지개발 이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늘고 있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측정망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측정망 설치로 울산에는 도시대기측정망이 19곳으로 늘었습니다.
유영재 2022년 06월 20일 -

약수초, 1.2km 떨어진 중산지구 이전 준비 착착
북구 중산동 약수초등학교가 오는 2025년 3월 이전을 목표로 설계공모작을 선정하는 등 이전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수초는 현재 위치에서 1.2km떨어진 북구 중산지구로 이전할 예정이며 27개 학급 규모로 총 290억원이 투자됩니다. 약수초가 이전하면 학생 부족난을 겪던 약수초와 인구 유입으로 교실 부족난을...
홍상순 2022년 06월 20일 -

2033년 울산 초등학생 수 47% 급감
저출산 여파로 오는 2033년이 되면 울산지역 초등학생 수가 급감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좋은교사운동은 2022년 현재 6만7천여명인 울산지역 초등학생 수가 2033년에는 47%가 감소한 3만2천여명에 불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초등학생 수 감소는 연차적으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감소로 이어지고 교사가 남아도는...
홍상순 2022년 06월 20일 -

3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액 451억 원.. 피해자 2천명 넘어
지난 3년간 울산지역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51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경찰청이 2019년부터 올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 2천496명이었으며 1인당 약 1천800만 원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추경 손실보상 대상이나 새 정부 지원 긴급대출 대상...
정인곤 2022년 06월 20일 -

영남알프스 완등 메달 사라지나.. 지역화폐 전환 추진
영남알프스 9봉을 완등하면 지급되는 기념품인 완등 메달 대신 울주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순걸 울주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메달 제작 비용에 일정 금액을 더한 지역화폐를 지급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돈욱 2022년 06월 19일 -

투숙객 동의 없이 카드키 재발급한 호텔 3천만원 배상
울산지법 민사2부는 투숙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투숙객의 동의없이 제3자에게 카드키를 발급한 호텔에게 3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투숙객 A씨는 2020년 7월 호텔 예약 앱을 통해 울산의 한 호텔에 입실했는데, 30분 뒤 외부인이 A씨의 투숙정보를 이용해 객실 카드키를 추가로 발급받아 A씨의 방에 침입하자 호...
이돈욱 2022년 06월 18일 -

여름 성수기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 실시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부터 두달간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해경은 주요 항 포구에서 출입항 선박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해경은 휴가철을 맞아 낚시어선과 수상레저기구 등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음주운항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
정인곤 2022년 06월 18일 -

울산시, 해외에 지역 알릴 '국제 홍보단' 양성
울산시와 울산과학대학교가 국제 홍보단을 모집합니다. 각종 국제 회의나 행사에 참여해 울산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될 국제 홍보단은, 외국어에 능통하거나 기초 회화가 가능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오는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울산시는 20명을 뽑아 다음 달부터 3개월여 동안 교육한 뒤 홍보단으로 위촉할 계획입...
유희정 2022년 06월 18일 -

[민원24시] 사고 나면 무조건 버스 책임..이상한 종점
[앵커] 교통사고 유발 위험성이 높은데다 교통사고가 날 경우 무조건 버스기사가 책임을 더 많이 져야 하는 시내버스 종점이 있습니다. 지리적인 위치와 도로 구조상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버스기사에게 불리하기 때문인데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수십년 째 종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리포트]울산 시...
이용주 2022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