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원전 피해 잘못 산정" 어민 추가 보상 소송 패소
울산지법 민사11부는 어민 4명이 피해 산정이 잘못됐다며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제기한 보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북구에서 전복 양식을 하는 이들은 월성원전과 신월성 원전에서 배출되는 온배수 보상 과정에서, 피해액 산정이 잘못돼 실제 피해보다 적은 28억 7천만 원만 보상됐다며 15억 3천만...
이돈욱 2022년 05월 24일 -

공사 현장 출격한 드론 '날림먼지 잡는다'
◀앵커▶ 울산 곳곳에서 재개발,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면서 날림먼지 민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현장에 출동하면 이미 먼지가 사라져 허탕을 치기가 일쑤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의 한 지자체가 지역 처음으로 드론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재개발 공사 현장. 중...
정인곤 2022년 05월 23일 -

에쓰오일 유가족 "안전 장치 없어"..내일 합동감식
지난 19일 에쓰오일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등은 과유입된 가스를 막아줄 안전 장치가 없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이와 관련해 회사에 작업 계약서와 지시서 등을 확인시켜 달라고 요구했지만 회사는 보상 얘기만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이에 대해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정인곤 2022년 05월 23일 -

택배노조, "공동합의문 이행하라.. 월요일 파업 돌입"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가 오늘(5/23) 울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주 월요일마다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해 노사 공동합의문을 채택했지만 CJ대한통운에서 계약해지와 표준계약서 작성 거부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고객 서비스 차질 최...
정인곤 2022년 05월 23일 -

어린이집끼리 협력 보육.. 정부 공모사업 선정
울산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4~5곳을 공동체로 구성해 협력 보육 모델을 개발하는 것으로 울산에서는 어린이집 5개 그룹에 25곳이 먼저 선정됐습니다. 이들 어린이집은 그룹끼리 교재와 교구를 공유하고, 교사 간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보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
유희정 2022년 05월 23일 -

이른 더위..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위생점검 실시
울산시는 더운 날씨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장례식장 내 음식점과 어린이 놀이방, 만화카페, PC방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 위생 관리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도 파악합니다.//
유희정 2022년 05월 23일 -

학부모 학교 참여도 일상 회복 '대면 전환'
코로나19 여파로 학부모들에게 꽁꽁 닫혀있던 학교 문이 학생들의 교육 일상 회복과 더불어 다시 열렸습니다.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등 일선 학교들은 학부모를 초청한 수업 공개의 날을 대면으로 실시하고 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또 고등학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진로 설명회를 열어 달...
홍상순 2022년 05월 23일 -

"마지막 개발 호재" 2억 원 가로챈 업자 실형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동산 매매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6월 포항시가 개발하는 마지막 땅이 있으니 투자를 하라고 속여 2억 원을 받아 가로채고, 이에 앞서 2016년 2월에도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속여 또 다른 피해자에게 5천8백만 원을 ...
이돈욱 2022년 05월 23일 -

오늘(5/22) 코로나19 신규 확진 210명
오늘(5/22) 울산에서는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210명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이후 계속해서 1천 명 이하를 기록 중입니다. 울산지역 3차 백신 접종률은 63.9%, 4차 백신 접종률은 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2022년 05월 22일 -

고객 전화번호 무단 사용한 휴대폰 판매 직원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업무상 확보한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사용해 개인정보보호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자신이 관리하는 휴대폰 판매점이 불법보조금 공익제보로 환수조치를 당하자 사실을 확인한다며 휴대폰을 개설하며 알게된 전화번호로 고객에게 전화...
이돈욱 2022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