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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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수배중인 보이스피싱 총책.. 필리핀에서 검거
[앵커]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 피해, 지난해에만 피해액이 1천6백억을 넘었는데요, 2백억 원 넘게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르고 10년 가까이 도피를 해온 대포폰 모집 총책이 필리핀에서 우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필리핀 수도 마닐라 도심의 한 건물 앞.현지에 파...
정인곤 2022년 06월 10일 -

'효문산단 아름다운 거리' '온산공단 복합문화센터' 조성
노후된 산업단지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 거리와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단 효문지구에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온산국가산단에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효문지구 아름다운 거리는 20억원을 들여 보행 환경과 담장 등을 개선하고, 온산공단 복합문화센...
설태주 2022년 06월 10일 -

31개월 아이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부모.. 무기징역 구형
지난 3월 31개월 여자아이를 굶겨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계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반려견은 돌보면서 정작 자녀가 배고파 개 사료를 먹고 쓰러진걸 발견했을 때에도 적절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22일 울산지법에서 열...
정인곤 2022년 06월 10일 -

신호위반 사망사고 버스기사 벌금 1천만 원
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내버스 운전기사 A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새벽 울산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다 보행신호가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피해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
이돈욱 2022년 06월 10일 -

보이스피싱 대포폰 총책 필리핀서 검거 '피해금액 최소 210억'
전화금융사기에 사용할 일명 대포폰 모집 총책이 필리핀에서 검거돼 소환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사기혐의로 10년 동안 해외 도피 중이던 대포폰 모집 총책 40대를 검거해 공범 등 5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50명을 전원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소개비 등을 주고 대포폰 명의자 41명을 모집한 뒤 대포폰 5천여 대를 개통해 보...
이용주 2022년 06월 10일 -

현대차, 완성차 옮기는데 전국 사업본부 직원 동원
화물연대 파업이 길어지면서 현대자동차가 완성차를 공장 밖으로 빼내는 작업에 일반 직원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전국 사업본부 소속 직원들을 울산공장에 파견해 공장에서 영남·칠곡 센터까지 차량을 직접 운전해서 옮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생산된 차량을 공장 내부에 계속 두기에는 공간에 한계가 ...
정인곤 2022년 06월 10일 -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 차질 지속..화물연대 간부 1명 구속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현대자동차 생산이 가동과 중단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6/10)도 운송을 거부하고 현대차 명촌정문 등에서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찰은 비조합원 차량을 호송해 물류를 돕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총파업 첫날 남구 석유화학단지 왕복 4차선 도로를 점거...
유영재 2022년 06월 10일 -

한동훈 '촉법소년 연령 하향' 관련 내용 검토 지시
울산MBC의 잇단 단독보도로 무인가게 절도 등 청소년 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법무부가 촉법소년의 나이 기준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소년범죄 흉포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형사 미성년자 연령을 낮추는 것 뿐 아니라, 소년범죄 선도와 교정교화에 적절한 방안이 ...
유영재 2022년 06월 09일 -

추락하는 교권..보호 받기도 힘들다
[앵커] 학생이 훈계하던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교권 추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때문에 교사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교권보호위원회가 학교마다 운영되고 있기는 하지만, 교사들은 이 위원회가 자신들의 권리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홍상순 기자가 심층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홍상순 2022년 06월 09일 -

"취업에 도움 된다" 가짜 후원금 받은 30대 징역형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자녀 취업에 도움이 된다며 후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원을 운영하는 A씨는 2019년 8월 학부모인 피해자에게 자녀 취업에 도움이 된다며 있지도 않은 재단 후원금 명목으로 4천2백만 원을 받은 혐...
이돈욱 2022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