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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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폐지방침에 학부모 반발..박순애 사퇴촉구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에 이어 외고 폐지 방침을 둘러싸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외고학부모연합회는 오늘(8/5)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와 국제고는 존치하고 외고만 폐지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울산외고 학부모들 역시 외고는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
홍상순 2022년 08월 05일 -

사서직 있는 학교 30% 불과..정원 확보 애로
울산지역 학교마다 도서관이 있지만 사서교사나 사서공무원이 있는 학교는 30%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역 학교 도서관 247곳에서 일하는 사서교사는 66명, 사서공무원은 10명으로 10곳 중 7곳은 사서직이 없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증원을 요청하고 있지만 교사 정원은 교육부가 정하는 것이라 충원에 애로를...
홍상순 2022년 08월 05일 -

울산시, 기업체에 무더위 휴식제 참여 당부
울산시가 지역 기업체 2천100여곳에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 무더위 휴식제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에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50분 근무 후 10분 휴식,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45분 근무 후 15분 쉬는 제도입니다. 울산에서는 7월 22일 기준 총 9명의 경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
홍상순 2022년 08월 05일 -

20대 3명 탄 레저보트 전복..구명조끼 덕에 구조
오늘(8/4) 낮 12시 56분쯤 동구 대왕암 인근 해상에서 20대 남성 3명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는 보트에 매달려 있던 남성들을 10여 분 만에 모두 구조했습니다. 울산해경은 바다에 빠진 3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신속히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
정인곤 2022년 08월 04일 -

아이스크림에서 정체불명 이물질 발견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에서 정체불명의 이물질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품 구매자는 어제(8/3) 오후 아이가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에서 가루 형태로 부서지는 검정색 이물질이 나와 업체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스크림 제조사 측은 제품을 수거해 성분 분석을 의뢰했으며 결과에 따...
정인곤 2022년 08월 04일 -

임시선별검사소 발길 뜸해.. 신규확진자 2,937명
오늘(8/4) 울산지역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천937명이 발생해 나흘 연속 2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8/3)부터 중구 종합운동장과 남구 달동문화공원에서 운영을 다시 시작한 임시선별검사소는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 영향으로 방문자는 적은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휴가가 끝나는 다음주부터 추석까지 확진자가 ...
정인곤 2022년 08월 04일 -

살해 피해자 당시 긴급 위치 추적 어렵다는 사실 몰라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에게 살해를 당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신고할 당시 별정 통신사의 알뜰폰은 긴급 위치 추적이 어렵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일 오후 11시 10분 경찰에 신고하면서 위협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위치 추적이 안 되냐며 되물었고, 이후 비명이 ...
정인곤 2022년 08월 04일 -

대우버스노조, 대표이사 등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소
대우버스 노조가 지난달 27일 근로기준법 위반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으로 자일대우버스 대표이사와 청산인을 울산노동지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회사가 노동자들에게 지급해야하는 6개월분 이상의 임금과 휴직수당, 퇴직금 등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조만간 울산지방노...
정인곤 2022년 08월 04일 -

지능형 교통체계 추진 탄력…국비 11억 확보
울산시가 2022년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9천5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도로에 설치된 노후 CCTV 36대를 교체하고 신규 도로에 CCTV와 차량검지기 설치, 통행량과 신호정보 연계를 위한 지능형 교차로 조성 등으로 빅데이터 수집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교통량...
최지호 2022년 08월 04일 -

휴가철 텅 빈 울산 '옛말'.. 타지역 관광객 '북적'
[앵커] 산업도시인 울산은 여름철 기업들이 집단 휴가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도시가 텅 비는 공동화 현상을 보였는데요. 요즘은 울산의 대표 관광지들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면서 다른 지역 관광객들이 울산을 찾아와 휴가철에도 도시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로운 서핑 명소로 급부...
정인곤 2022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