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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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에도 웃지 못하는 조선업계
[앵커]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적자에서 벗어난 조선업계가 밀려드는 수주에 힘입어 반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선 분야에서는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다 인력 부족에 따른 공기 지연으로 적기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늘 중기부 장관이 직접 울산을 찾아 간담회를 가...
이상욱 2023년 05월 03일 -

현대미포조선, 유럽형 전기 추진 카페리선 명명
현대미포조선은 오늘(5/3) 사내 5안벽에서 유럽형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카페리선 명명식을 열었습니다. 이 선박은 영국 스팀 패킷사로부터 2020년 수주한 2만5천톤급 전기 추진 카페리선으로,승객 1천 명, 승용차 238대를 싣고 최대 19.2노트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맨크스맨'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이달 중순 영국과 아...
이상욱 2023년 05월 03일 -

울산 성별 임금 격차 특·광역시 중 가장 커
울산의 성별 임금격차가 전국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복지가족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2021년 기준 남성 임금 대비 여성임금은 56.9%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종 여성임금이 남성의 50.6%로 가장 적었으며, 울산의 여성 경제활동참...
이상욱 2023년 05월 03일 -

"전세 사기 당할라" 고액 월세 증가
[앵커] 전세 사기와 깡통 전세 우려가 커지면서 울산에서도 한 달에 100만원이 넘는 고액월세 계약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임차인들이 높은 전세 금리에 부담을 느끼면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 사는 조모씨는 올해 초 울산으로 ...
이상욱 2023년 05월 02일 -

울산 4월 물가 3.6% 상승..1년 2개월 만에 최저
물가 상승을 주도해 온 석유류와 공업제품 가격 상승폭이 점차 둔화되면서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6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6%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2월 3.5% ...
이상욱 2023년 05월 02일 -

울산 인·허가 대비 착공률 2.81% '역대 최저'
울산지역의 주택 인·허가 대비 착공실적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 대비 착공 물량 비율은 2.81%로,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올해 1분기 동안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 대비 착공 물량 비중도 8.02%에 불과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금리 ...
이상욱 2023년 05월 02일 -

울주군 석남사 4일부터 입장료 무료
오는 4일부터 울주군 석남사를 비롯한 전국 65개 사찰의 관람료가 무료로 전환됩니다. 문화재청과 대한불교조계종은 문화재 관람료 무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일부터 65개 사찰의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청은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예산 419억원을 반영해 전통 사찰에 지원하...
이상욱 2023년 05월 02일 -

정유업계 1분기 석유제품 수출 7% 증가
올해 1분기 국내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올해 1분기 SK에너지와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사의 수출 물량이 지난해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한 1억1천744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출 단가 하락으로 1분기 석유제품 수출액은 지...
이상욱 2023년 05월 01일 -

삼성물산·현대건설, 중구 B-04 재개발 사업 수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합작한 삼성현대사업단이 중구 B-0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삼성현대사업단은 어제(4/30) 열린 재개발 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구 B-04 재개발 사업은 중구 교동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48개동, 3천885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
정인곤 2023년 05월 01일 -

울산 금융기관 예금 '늘고' 대출 '줄어'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예금은 늘고 대출은 줄어드는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지역 금융기관 총수신 잔액은 56조2천억원으로 전달보다 4천8백억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금리에 신용대출이 급감하면서 지난 2월 울산지역 가계...
이상욱 2023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