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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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울산 배터리 소재 공장에 1조5천억 투자
HS효성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을 위해 울산에 5년간 1조 5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HS효성은 벨기에 글로벌 소재 기업인 유미코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실리콘 음극재는 전기차 배터리 음극에 적용되는 차세대 핵심소재로 기존 흑연 음극재보다 에너지 ...
홍상순 2025년 11월 04일 -

10월 물가 2.5%↑‥ 15개월 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울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31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5% 상승하며,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울산 물가 상승률은 지난 6∼7월 2%대를 기록한 뒤 8월 한차례 1.9%로 둔화했다, 9...
홍상순 2025년 11월 04일 -

HD현대 3분기 영업익 1.7조‥ 1년 새 4배 ‘껑충’
HD현대가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호황과 건설기계, 정유 부문의 이익 확대로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HD현대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7,0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5%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특히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와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조창래 2025년 11월 03일 -

어프로티움, 제4회 수소의 날 '장관 표창'
울산의 수소 전문 기업 어프로티움이 수소의 날을 맞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어프로티움은 수소 전용 배관망을 구축해 북구 율동에 친환경 수소 시범도시를 선보인 공로 등으로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지난 2022년부터, 11월 2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고 수소 경제에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
최지호 2025년 11월 03일 -

'배달앱' 정책 변경에 혼란‥ "매출 반토막"
[앵커] 최근 배달앱 점유율 1위인 배달의민족이 배달 정책을 바꾸면서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배달 가능 거리가 반토막 나면서 매출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가게도 생겼는데요. 일부 자영업자는 음식 가격을 수십만 원으로 설정해 두고 배달의민족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
이다은 2025년 11월 03일 -

SKT, ‘울산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확장 검토
SK텔레콤이 울산 AI데이터센터의 대규모 확장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재헌 SK텔레콤 신임 CEO는 오늘(11/3) 열린 ‘SK AI 서밋 2025’ 기조연설에서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1GW 이상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CEO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공개 이후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아시...
이돈욱 2025년 11월 03일 -

HD현대중공업, 페루와 잠수함 건조 의향서 체결
HD현대중공업이 페루 국영 시마 조선소와 페루 잠수함 공동 개발 건조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경주 APEC에 참석한 페루 대표단은 지난 1일 울산을 방문해 페루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을 위한 건조 계약 세부 조건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현재 시마 조선소와 함께 다목적 호위함과 초계함, 상륙...
최지호 2025년 11월 03일 -

에쓰오일, 정제마진 회복으로 3분기 흑자 전환
에쓰오일이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292억 원으로 4천억 원 넘는 적자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쓰오일은 환율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4.6% 증가한 가운데 정제마진 개선세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가...
조창래 2025년 11월 03일 -

유니스트 기술지주, 중기부 팁스 신규 운영사 선정
유니스트가 100% 출자한 유니스트 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팁스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어 울산 지역에서 두번째로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것입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추천하고 정부가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
홍상순 2025년 11월 02일 -

아기 유니콘 기업 수도권 집중‥ 울산 2곳뿐
예비 유니콘 기업을 키우는 정부의 지원사업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울산은 6년동안 단 2곳만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까지 '아기 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의 78.9%가 수도권에 몰려 있고 울산은 단 2곳으로 0.6%에 그쳤습니다. 아기 유니콘은...
홍상순 2025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