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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변호 이력 후보 공천 철회해야"
울산사회시민단체연합회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이 중대 성범죄 사건들의 가해자 측을 변호한 이력이 확인됐다며 공천 철회를 요구했습니다.연합회는 민주당이 최근 성범죄 변호 이력이 있는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 교체 절차에 들어갔다며, 서울에서 적용한 엄격한 잣대가 울산에서 침...
이돈욱 2026년 05월 12일 -

하도급 체불에 고공농성‥4시간 만에 종료
오늘(5/12) 새벽 2시 20분쯤 울주군 샤힌프로젝트 건설 현장 인근 도로에서 노동자 2명이 45미터 높이 구조물에 올라가 4시간여 동안 임금 체불 항의 농성을 벌였습니다.이들은 샤힌프로젝트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하도급 업체로부터 장비 대금과 자재비 등 34억 원을 지급받지 못해 원청인 현대건설이 직접 나서 체불을 해...
이다은 2026년 05월 12일 -

아파트 부정 청약 당첨자 5명 검찰 송치
아파트 청약 당첨을 위해 실제 함께 거주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는 등 허위 세대원을 등록해 주택을 공급받은 혐의로 5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울산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울주군의 한 아파트 청약 당첨자 중 부정 청약이 의심된다는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한 결과 허위 세대원 등록을 확인했다...
정인곤 2026년 05월 12일 -

112·119 상습 허위 신고‥'집행유예'
납치된 것처럼 112에 허위 신고를 하고 119에 불이 났다고 거짓 신고를 하는 등 허위 신고를 일삼은 3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단독은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발신 전화번호를 알 수 없는 공기계 ...
정인곤 2026년 05월 12일 -

'태화강 백로 새끼 기르기 관찰장' 운영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오는 7월 12일까지 백로 새끼 기르기 관찰장을 운영합니다.중구 태화동 343번지에 위치한 관찰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현장 참여할 수 있습니다.태화강을 찾는 백로류는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등 7종으로 관찰장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성장 ...
이용주 2026년 05월 12일 -

'퀸즈 컬렉션' 관람객 2만 명 돌파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가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특별 전시 '퀸즈 컬렉션'이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지난 3월 28일 개막한 퀸즈 컬렉션에는 지난 10일 기준 2만 5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 회차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과거 수산물을 보관하던 냉동창고를 리모델...
정인곤 2026년 05월 12일 -

오늘 저녁까지 비‥천둥·번개 동반
내내 화창했던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봄비가 내리겠습니다.우리 지역은 오늘 오전부터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양은 부산과 울산이 5에서 20밀리미터, 경남이 10에서 50밀리미터 정도가 되겠습니다.비가 내리는 동안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겠고,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외출 전, 기상...
2026년 05월 12일 -

[6.3 지방선거] 국힘 지도부 울산 집결‥ "선거 승리로 엄단"
[앵커]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5/11) 선대위 발대식을 연 울산시당에 모두 집결했습니다.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독재를 막고 동지들을 배신한 사람을 엄단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이돈욱 기자입니다.[리포트]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등 핵심 지도부가 ...
이돈욱 2026년 05월 11일 -

[6.3 지방선거] 교육감 새 판‥ 아이 교육, 누구에게 맡길까?
[앵커]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선거는 천창수 교육감의 불출마로 새 판이 만들어졌습니다.출마 이력이 있는 구광렬, 김주홍 후보가 승리를 자신하며 출사표를 던졌고 조용식 전 노옥희 재단 이사장이 진보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나섰습니다.세 예비후보들의 1호 공약을 살펴봤습니다.홍상순 기잡니다.[리포트]중도로 ...
홍상순 2026년 05월 11일 -

박맹우 "보수 단일화 논의 전면 중단"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무소속 박맹우 예비후보가 현재까지 보수 진영 단일화는 구체적으로 합의된 사안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박 예비후보는 보수 진영의 중재를 받아들여 큰 틀에서 후보 단일화에 동의했지만, 김두겸 국민의힘 시장 후보가 주장하는 단일화는 일방적인 선거 전략에 불과하다...
최지호 2026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