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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로 개선 공사 추진‥ 현대차, 공장부지 제공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아산로와 염포산터널의 교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도로 여건 개선을 위해 공장 부지 일부를 제공하고 울산시가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아산로에서 현대자동차로 진입하는 교차로를 변경하고 회차로를 신설해...
유희정 2024년 09월 26일 -

울주군의회도 주식 갖기 동참‥ 고려아연 지지 이어져
울주군의회 의원들이 오늘(9/26) 울주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려아연 1인 1주식 갖기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영풍과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위협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23만 울주군민이 향토기업인 고려아연의 주주가 돼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 고려아...
유영재 2024년 09월 26일 -

MBK·영풍,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75만원으로 상향
지역 사회에서 고려아연 지키기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오늘(9/26) 고려아연 공개매수 가격을 75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영풍이 MBK파트너스 측에 3천억 원의 자금 지원에 나선 가운데 변경된 가격에 따른 투입 자금은 2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정부에 국가핵심기술 지정...
이상욱 2024년 09월 26일 -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중 일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은 투자 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과 규제 완화 혜택 등을 제공할 수 있어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울산 서부권에 산업과 연구·교육, 정주 기능이 통합된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
유희정 2024년 09월 26일 -

영국 아태지역 무역 통상 대사 울산 방문
마틴 켄트 영국 산업통상부 아태지역 무역 통상 대사가 오늘(9/26)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해상풍력과 조선 해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마틴 대사는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본 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해상풍력 시장을 보유한 영국과 그린 에너지와 조선 해양 분야의 선두 주자인 울산 기업들이 저탄소...
이상욱 2024년 09월 26일 -

학교폭력 40%는 언어폭력‥ 피해 사례 초등학교 최다
울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가운데 언어폭력이 가장 많고, 피해 비율은 초등학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교육청이 지난 4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실태조사를 한 결과 1,700여 명의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언어폭력이 40%, 신체폭력과 집단 따돌림이 각각 15%를 차지했습니다. ...
최지호 2024년 09월 26일 -

동구, 지자체 최초 '노동자 사회보험료' 지원
동구가 지자체 최초로 노동자에게 직접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받는 10인 미만 사업장으로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인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납부액의 50%를 지원합니다. 연간 노동자는 약 17만 원, 사업주는 노동자 1인당 1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1월 ...
이다은 2024년 09월 26일 -

낮 동안 다소 더워‥ 큰 일교차 유의 [울산날씨(9.26)]
[낮 동안 다소 더워‥ 큰 일교차 유의][현장날씨 설명] 네 저는 지금 장생포에 나와있습니다. 몇 시간 뒤 이곳에선 고래축제가 열립니다. 선선한 바람과 부드러운 햇살이 벌써부터 축제의 시작을 반기는듯한데요. 다만 낮이 되면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니까요. 겉옷 챙...
성예진 2024년 09월 26일 -

폭행에 쌍방 고소까지‥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점입가경
[앵커]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사의 갈등이 격해지고 있습니다.회사의 20일만에 추가 제시안을 내놓았지만, 전면 파업까지 예고하고 나선 노조는 제시안을 즉각 반려하고 교섭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HD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들과 회사 보안 직원들이 엉켜 붙어 몸...
정인곤 2024년 09월 25일 -

고려아연 경영권 갈등에 '온산선 폐지' 촉각
[앵커]MBK 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이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면서 울산 온산선 폐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온산선을 이용한 황산 수송을 두고, 영풍과 고려아연의 입장이 달라, 누가 경영권을 잡느냐가 이 문제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리포트]울주군 온산역과 남창역을 잇는 길이 8.6km 온산선....
유영재 2024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