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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임금 주세요"‥ 4,850명 359억 원 못 받아
올해 9월 말 기준 울산에서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는 4,850명으로 체불액이 35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 고용노동지청은 임금 체불 근로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체불액은 지난해보다 50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금 체불액 증가는 조선업 협력업체가 도산한 경우가 크게 ...
유희정 2024년 11월 06일 -

교육청, 통학로 환경 개선‥ 보도·차도 분리
울산시교육청이 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교육청은 우신고와 울산예고, 현대고, 성신고 등 지형적 요인으로 보도와 차도 분리에 어려움을 겪는 7개 학교에 우선 7억여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서초와 명촌초 등 통학로가 좁은 학교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안전시설을 ...
최지호 2024년 11월 06일 -

현대차, 최근 2년 대기업 주식 보상 '최대'
국내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최근 2년 반 동안 임직원에게 주식보상을 가장 많이 한 업체는 현대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국내 500대 상장기업의 주식기준보상액을 확인한 결과 2022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보상액이 4조4천 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이 가운...
이상욱 2024년 11월 06일 -

고려아연 유상증자 효력정지‥ 금감원 신고 정정요구
금융감독원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하면서 고려아연이 지난달 30일 제출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효력이 오늘(11/6) 정지됐습니다. 금감원은 고려아연의 증권신고서가 투자자에게 중대한 요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으며, 일반공모 유상증자 신고는 즉각 효력이 정지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욱 2024년 11월 06일 -

울산연구원 연구과제 수행실적 해마다 감소
울산연구원의 연구과제 수행실적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회 천미경 의원은 오늘(11/6) 울산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22년 123건이던 연구과제 수행실적이 지난해 116건, 올해는 73건으로 줄어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천 의원은 울산연구원이 연구실 인력을 줄이고 기획경영실 ...
조창래 2024년 11월 06일 -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자 '투자 신고식'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한 발전 사업자들이 오늘(11/6)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서밋에서 투자 신고식을 갖고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는 신고식에서 5조 7천억 원을 투입해 울산 해역에 750MW 규모의 발전설비를 갖춘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
이상욱 2024년 11월 06일 -

찬바람에 기온 뚝‥ 울산 아침 체감 '5도' [울산날씨(11.06)]
[찬바람에 기온 뚝‥ 울산 아침 체감 '5도']하루 새 겨울 날씨가 됐습니다.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질 텐데요. 오늘 울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찬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겨울 외투를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는 ...
성예진 2024년 11월 06일 -

원정에서만 '펄펄'‥ 홈 첫승 '정조준'
◀ 앵 커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시즌 초반 좋은 성적으로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정 4경기는 모두 승리한 반면 홈에서는 아직 승리 없이 2패만 기록하고 있는데요. 내일(11/6) 열리는 세 번째 홈경기에서 개막 첫 홈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 리포트 ▶ 시즌 초반 순항하고 있는 ...
정인곤 2024년 11월 05일 -

산으로 가는 드론‥ '해발 1000m도 거뜬'
◀ 앵 커 ▶ 등산객을 하다보면 예상보다 체력이 빨리 떨어지거나 출출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그렇다고 1천 미터 산 정상에서 음식 배달을 시킬 수도 없어 난감하셨을텐데. 이제는 드론으로 산 정상까지 음식 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 리포트 ▶ 황금빛 억새 물결이 출렁이는 간월재 정상. 저멀리 드론 ...
유영재 2024년 11월 05일 -

3분기 자동차·조선 '웃고'‥ 정유 '울고'
◀ 앵 커 ▶ 울산지역 주력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을 두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며 질주한 반면 정유·석유화학 업종은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분기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올 3분기에는 현대차의 질주가 가장 눈의 띄었습니다. 현대차는 3분...
이상욱 2024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