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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사상' 울주군 택시 사고‥ '페달 오조작' 결론
지난달 6일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울주군 택시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결론났습니다. 울주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고기록장치와 도로교통공단의 디지털운행기록계 분석 결과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 결함은 발견되지 않...
정인곤 2025년 04월 24일 -

울산 온산공단 송유관 파손‥ 원유 대량 유출
오늘(4/24) 오전 10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내 도로 아래 매설된 송유관이 파손돼 대량의 원유가 유출돼 인근 바다까지 흘러들었습니다. 파손된 송유관은 유조선에 선적된 원유를 에쓰오일로 이송하는 대형 배관으로, 소방당국과 해경은 송유관과 인근 우수관로를 폐쇄 조치를 한 뒤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돈욱 2025년 04월 24일 -

9개 버스노선 미세조정‥ 울주군·북구 편의 기대
울산시는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불편 해소와 운행 효율성 개선을 위해 순환 31번 등 9개 노선에 대해 3차 미세 조정을 시행합니다.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3차 노선 조정은 북구와 울주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노선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좌석버...
조창래 2025년 04월 24일 -

낮 최고 23.1도‥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
오늘(4/24)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온은 아침 최저 10.1도로 다소 낮았지만 한낮에는 23.1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오늘보다 조금 낮은 9도에서 19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순간 풍속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
천난영 2025년 04월 24일 -

낮부터 기온 ‘쑥’‥ 일교차 주의
오늘은 쾌청한 하늘에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로 이맘때 아침 수준으로 시작하고 있고요. 낮에도 기온이 21도 까지 올라서 야외 활동하기 참 좋겠습니다. 울산과 경남 내륙지역도한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큰 일교차에는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입고 벗기 쉬운...
2025년 04월 24일 -

영화관도 문 닫은 불경기‥ 임금체불도 '급증'
[앵 커 ] 동구 지역의 유일한 대형 영화관이 경영 악화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불경기에 직원들 임금도 주지 못하고 갑자기 문을 닫은 건데요. 이처럼 길어지는 불경기 속에 일을 하고도 돈을 받지 못하는 임금체불액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 지난 2022년 문을 연 동구지역의 유일한 멀티플렉...
정인곤 2025년 04월 23일 -

부도난 PF 개발 현장‥ 경매 시장도 외면
[앵 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돈을 빌려 대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는 사업장들이 늘고 있습니다. 펜스만 쳐 둔 채 방치되다 보니 흉물로 전락했는데요, 경매 시장에서도 이 물건들을 외면하고 있어 재정비마저 더딘 실정입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2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을...
홍상순 2025년 04월 23일 -

'외유 논란' 해외 연수‥ 올해는 못 가나?
[앵 커] 울산시의회는 1년 중 유독 5월과 10월, 두 달 동안은 의사 일정이 없습니다. 모든 일정을 비워둔 이 때를 이용해 외유 논란이 벌어지는 해외 연수를 다녀오는 건데요. 올해는 대통령 선거 때문에 5월 해외연수가 힘들게 됐고, 지방의회 해외연수에 대한 경찰 수사 상황 역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
조창래 2025년 04월 23일 -

남구 장생포 활성화‥ "500만 관광객 목표"
남구가 관광객 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의 사계절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남구는 바다, 고래와 함께 수국 축제 등 계절 꽃을 활용한 행사와 미디어 파사드와 불꽃 축제 등을 통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45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체험형 관...
정인곤 2025년 04월 23일 -

주택건설사업자 지난해 36곳 행정처분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영세 주택건설사업자들이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난해 대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주택건설사업자 가운데 3곳이 등록말소됐으며 20곳은 영업정지, 13곳은 경고를 받았습니다. 주택건설사업자는 3억 원 이상의 자...
홍상순 2025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