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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아진장' 폐쇄에 노점상인 반발
북구청이 지역 내 최대 불법 노점 시장인 '아진장'의 강제 철거 방침을 내린 가운데 오늘(4\/17) 노점 상인 백여명이 장터 부지에 모여 철거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상인들은 구청이 쇠부리 문화거리 조성을 이유로 17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지역주민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는 노점상을 하루아침에 없애려 한다고 ...
이용주 2014년 04월 17일 -

울주군 웅촌지역 발전방안 모색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위치해 각종 규제로 개발 등에 제한을 받고 있는 울주군 웅촌지역 발전방안이 조만간 수립됩니다. 울산시는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음달 초 첫 회의를 열어 웅촌지역 현안 청취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협의체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
이상욱 2014년 04월 16일 -

북구 해상풍력발전기 28기 건설..이행협약 체결
북구가 SK건설, 한국전력기술과 해상풍력발전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북구 강동 앞바다에 7㎿급의 풍력발전기 28대를, 육지에는 만㎡ 규모의 변전소와 홍보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완성될 경우 연간 최대 1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196㎿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북구는 오는 7월 어업인피해영향조사...
이용주 2014년 04월 16일 -

유치원 분전함에 불..70만 원 피해(중부소방)
어제(4\/15) 밤 10시쯤 울주군 범서읍의 한 유치원 전기 분전함에서 불이 나 계량기와 누전차단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배선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유치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
2014년 04월 16일 -

낮 최고 26도..내일 오후부터 비
울산지방은 오늘(4\/16)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4\/17)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20~60mm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비가 그친 뒤에는 낮 기온이 19~22도에 머무르며 평년 수준의 봄날씨를 보이겠...
2014년 04월 16일 -

울산 1분기 주택거래 급증
정부의 잇단 부동산 경기 부양대책 이후 울산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 1분기 주택 매매 거래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주택 거래량은 6천 2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1%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7대 도시 가운데 서울과, 인천, 부산에 이어 4번째로 ...
이상욱 2014년 04월 16일 -

"상징조형물 설치 브랜드 가치 높여야"
예술성이 가미된 상징 조형물 설치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경제사회브리프에서 영국 번리의 ‘싱잉링잉 트리’와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의 강아지 모형 '퍼피’처럼 울산도 고래나 산업단지 등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 마케팅 수단으로 ...
이상욱 2014년 04월 16일 -

무면허 뺑소니 감춰준 남자친구 입건
동부경찰서는 남자친구 승용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19살 안 모양과 허위진술을 한 남자친구 20살 정 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양은 지난 10일 저녁 동구 전하초등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혼자 남자친구 차량을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정씨는 ...
이용주 2014년 04월 16일 -

검찰, 승부조작 씨름선수 징역형 구형
씨름 승부조작사건에 연루된 전 울산 동구청 소속 씨름선수와 관련자들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전 동구청 소속 씨름선수 37살 장모씨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천300만원과 벌금 2천600만원을, 장씨에게 돈을 건넨 27살 안 모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
이용주 2014년 04월 16일 -

퀵서비스 고객정보 13만건 빼돌린 일당 입건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16) 경쟁업체로 이직하며 고객정보 13만 5천여건을 빼내간 혐의로 44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역의 한 퀵서비스 업체에 근무하던 이들은 지난해 12월 경쟁업체로 이직하며 고객의 이름과 주소지, 배송 이력 등이 기록된 고객정보를 빼돌려 영업활동에 이용한 혐의...
이돈욱 2014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