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현대중공업 영업담당 상무 체포
원전비리에 현대중공업이 연루된 것으로 정황이 포착돼 어제(7\/10) 검찰이 울산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한 뒤 이 회사 김모 상무를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영업업무을 총괄하고 있는 김 상무가 최근 거액의 돈다발이 집에서 발견된 한수원 송모 부장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보고 경위와 대가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
이돈욱 2013년 07월 11일 -

오늘 낮 최고 35도 예상..폭염 경보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울산지방은 오늘(7\/10)도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예상돼 폭염 예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사흘 연속 열대야 현상을 보이는 등 하루 종일 고온 현상이 지속되자 시민들은 무더위에 지친 모습입니다. 내일(7\/12) 울산지방은 25도에서 35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찜통더위가 계속되겠고 오...
홍상순 2013년 07월 11일 -

폭염대책반 운영..'건강관리 도우미' 파견
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폭염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건강관리 도우미 500여 명을 선정해 혼자 사는 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고, 마을 경로당과 회관 36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폭염 때는 시민...
설태주 2013년 07월 11일 -

북한이탈주민 정착 조례안 가결
울산 광역시의회는 오늘(7\/10) 소관 상임위원별로 세입.세출 결산 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안전행정국의 울산광역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울산광역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농...
이상욱 2013년 07월 11일 -

승강기 리모델링, 입주민간에 갈등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의 모 아파트 일부 입주민들이 승강기 리모델링 공사 등 시설공사비용을 두고 입주자대표와 수사외뢰, 맞고소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입주민대표 측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한 승강기 리모델링 공사에 8억 5천만원 상당을 사용하면서 장기수선 충당금을 낭비...
2013년 07월 11일 -

울산지검, 가짜석유 판매업주 구속
울산지검은 오늘(7\/11) 가짜석유를 판매한 혐의로 양산의 한 주유소 업주 49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주유소 저장탱크를 불법으로 개조한 뒤 지난해 9월부터 7천만원 상당의 가짜석유 4만 리터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수사기관에 적발되자 종업원을 바지 사장으로 내세워 대신 구속시...
이돈욱 2013년 07월 11일 -

무학-대선주조 법정공방 돌입
소주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무학'과 '대선주조'의 감정싸움이 법정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학은 지난 2일 주정공정인 MH에탄올의 폐수에서 비소가 검출된 것처럼 묘사한 대선주조의 광고와 전단지에 대해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부산지방법원에 냈습니다. 이에 대해 대선주조는 경쟁사의 ...
이상욱 2013년 07월 11일 -

농수산물시장 '썩은 감자 경매' 항의 소동
울산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경매된 일부 감자가 썩은 상태로 유통돼 상인들이 집단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상인들은 오늘(7\/11) 새벽 경매로 낙찰받은 20kg들이 감자 42상자가 대부분 썩은 상태였다며 환불이나 재입찰을 할 것을 요구하며 집단항의했습니다. 이에대해 경매인 측은 일부 썩은 감자가 섞여있다는 ...
이돈욱 2013년 07월 11일 -

대봉 아크로텍 결국 청산 수순
지난해 부도난 향토 중견 플랜트기업 대봉아크로텍이 결국 청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대봉아크로텍은 지난 8일 울산지방법원에 법인 회생절차 폐지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에 따라 14일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봉 아크로텍의 청산가치는 200억원, 부채는 보증채무까지 합쳐 800~900...
이상욱 2013년 07월 11일 -

"항운노조 이중가입 제재 권리남용 아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산별노조에 이중 가입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노조가 조직유지를 위해 다른 노조에 이중 가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제재하는 규정이 근로자 단결권을 침해하는 권리 남용은 아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울산지법은 박모씨 등 5명이 울산항운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대의원 대회 결의 무효 확인 등의 소송에서...
최익선 2013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