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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본사 압수수색..수사 확대
울산앞바다 작업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하청업체 현장소장이 구속된 데 이어, 해경이 원청 시공 건설회사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12\/26) 울산 신항 북방파제 3공구 원청회사인 한라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한라건설 현장소장 46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
설태주 2012년 12월 26일 -

현대차 등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또 오늘(12\/26) 오전 현대자동차 윤갑한 공장장과 문용문 노조지부장 등 노사가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3억 8천여 만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이어 울산농협 조합운영협의회 임직원들이 성금 천만 원을, 울산 개미봉사회도 구두를 닦아 모은 수익금 206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
2012년 12월 26일 -

현대중, 월급 우수리 모아 2억여 원 기부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월급 우수리를 모은 돈 2억 3천 700여만 원을 오늘(12\/26)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임직원 2만 6천여 명은 지난 2010년부터 3년 동안 매달 급여와 상여금 중 천원 미만의 돈을 떼어 성금을 모으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6억 천여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성금은 소아암...
유희정 2012년 12월 26일 -

진보정의당, 환노위 긴급회의 촉구
진보정의당 노회찬, 조준호 공동대표가 오늘(12\/26) 오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노동자와 서민의 절망을 치유하는 일부터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정의당 대표단은 기자회견에 이어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을 방문한 뒤 최근 노동자와 청년들의 자살사건...
2012년 12월 26일 -

외국인 직접투자 35억 달러..석유화학 1위
울산지역의 외국인 직접투자 금액이 최근 크게 늘면서 113개 업체에 35억 3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외국인의 울산지역 투자는 업종 별로 석유화학이 69.7%로 가장 많고, 금속과 전기전자가 뒤를 이었으며, 나라 별로는 일본이 9억 달러로 가장 많고, 미국과 독일 순이었습니...
설태주 2012년 12월 26일 -

기업체, '1급 발암물질 저감' 약속
울산의 주요 석유화학업체가 1급 발암물질을 자발적으로 줄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12\/26) SK에너지와 S-OIL, SKC울산공장,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공업 등 10개 업체와 '유해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1급 발암물질인 벤젠과 부타디엔을 각...
이상욱 2012년 12월 26일 -

오일허브도 '대형선 불가'..효율성 우려
울산 신항 컨테이너 부두가 대형 선박이 들어오지 못해 원양항로 유치에 실패한 가운데 울산의 미래 산업인 동북아 오일허브에도 초대형 선박 접안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2천 16년부터 조성 예정인 오일허브 2단계 남항지역 3개 선석에 당초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선 유치를 계획했지만 항로 폭이 좁...
설태주 2012년 12월 26일 -

올 겨울 전력사용량 최고치 경신
추운 날씨에 난방 수요가 늘어나면서 오늘(12\/26) 울산의 전력사용량이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 신울산전력소는 오전 10시 25분 울산지역 순간 최대 전력사용량이 3천 819메가와트로 올 겨울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올 겨울 강추위가 이어져 전력 사용량이 계속 늘 것으로 보인...
이용주 2012년 12월 26일 -

오늘 영하 9.4도..7년만에 강추위
울산지방 오늘(12\/26)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4도까지 떨어져 지난 2005년 12월 18일 최저 영하 10.4도까지 떨어진 이후 7년만에 가장 낮은 12월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아침 최저 영하 14.3도까지 떨어졌으며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12\/27) 울산지방은 영하 6도에서 영...
이용주 2012년 12월 26일 -

옥현유적전시관 폐쇄..활용방안 모색
관람객이 거의 없어 유명무실하게 운영됐던 남구 옥동 옥현유적 전시관이 이달말까지만 운영되고 폐쇄됩니다. 옥현유적전시관은 이 일대 택지개발 주체인 LH 공사가 지난 2천2년 울산시에 기부채납했지만 대부분 실물 유물이 없이 모조품만 전시돼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왔습니다. 울산시는 이 전시관을 앞으로 어떻게 활...
2012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