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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불
오늘(10\/31) 오전 11시30분쯤 남구 달동주공아파트 사거리에서 야음동의 한 정비공장으로 향하던 시내버스 뒷타이어에서 불이 나 버스 일부분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발생 전 브레이크에서 이상을 느낀 버스 운전기사 58살 채 모씨가 승객을 미리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동...
최익선 2012년 10월 31일 -

순직 소방관에 1계급 특진
어제(10\/30) 구조작업을 벌이다 유독가스에 질식해 순직한 고 박용복 소방교에 대해 소방 당국이 1계급 특진을 결정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박 소방교에 대해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시켰으며, 옥조근정훈장 추서와 국가유공자 지정, 국립묘지 안장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소방방재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
유희정 2012년 10월 31일 -

스마트폰 구입사기 40대 수사 착수
지난 주말동안 전국을 돌며 가짜 신분증으로 최신 스마트폰 20여대를 구입한 뒤 잠적했다는 울산 MBC의 보도에 따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개통서류에서 채취한 지문을 토대로 신분증 사진과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40대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휴대전화를 해외로 밀반출하는 ...
최지호 2012년 10월 31일 -

빈 집에서 백골 시신 발견
오늘(10\/31) 오후 4시 30분쯤 (울산) 중구 옥교동의 한 연립주택 2층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시신을 집주인 36살 임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집이 8년 가량 비어 있었으며, 연락이 두절된 외삼촌 50살 이모 씨가 10여년 전 이 주택에 산 적이 있다는 임씨의 말 등을 토대로 시신의 신...
유희정 2012년 10월 31일 -

(R)무선스위치로 가짜기름
◀ANC▶ 가짜 기름이 판을 치면서 정부가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중 삼중으로 눈속임 장치를 만들어 놓는 가짜 기름 업자들은 좀처럼 줄어들질 않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가짜 기름을 판매하는 한 주유소에 단속반원과 경찰이 들이 닥쳤습니다. 종업원의 주머니에는 소형 리모콘이...
이돈욱 2012년 10월 31일 -

코레일 관광열차 '해랑' 울산 운행
코레일 관광개발이 주관하는 특급 관광열차인 '해랑'이 오는 12월(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주 울산을 운행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서울역을 출발한 관광열차 해랑은 태화강역에 도착해 고래박물관과 대왕암공원을 둘러보고 울산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강원도 정동진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코레일 관광열차는 모두 16...
2012년 10월 31일 -

KTX복합환승센터 지역 특성 부족 지적
울산시가 KTX 복합환승센터의 건립방향과 관련해 현대차의 자동차 테마파크 참여의사가 없어 가족형 복합시설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특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3일(지난달 23일)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자동차 테마파크나 의료서비스 복합시설보다 ...
2012년 10월 31일 -

(R)울산역 2년>365일 '콩나물 시루'
◀ANC▶ 이렇게 KTX울산역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둔 건 좋은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울산역은 늘 포화상태입니다. 늘어난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만들 공간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계속해서 유희정 기자. ◀END▶ ◀VCR▶ 출장 인파가 빠져나간 오후, 관광객도 많지 않은 평일인데 역사는 사람들...
유희정 2012년 10월 31일 -

[KTX 개통 2주년] 교통중심 '우뚝'
◀ANC▶ 울산 시민의 힘으로 유치한 KTX 울산역이 내일(11\/1) 개통 2주년을 맞습니다. 정부의 당초 예상과 달리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울산역은 동남권 교통 중심지로 우뚝 성장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일 오전시간, 울산역에 도착하는 열차마다 출입문에서 승객들이 끝도 없이 쏟...
설태주 2012년 10월 31일 -

문수산 특혜>대체부지 약정 불씨 여전
◀ANC▶ 기부채납 부지에 아파트 허가가 난 이른바 문수산 아파트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해 건설사 측이 대체부지를 내놓겠다고 울주군과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대체부지에 근저당이 설정돼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문수산 자...
2012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