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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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항의 이웃집에 벽돌 던진 60대 벌금
울산지법 형사7단독은 층간소음에 항의하는 아랫집에 벽돌과 소화기 등을 던진 60대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아랫집 이웃에게 층간소음 항의를 받자, 벽돌 2개를 아래층에 집어던져 이웃집 화분을 깨뜨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이웃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다시 소화기와 ...
이용주 2025년 07월 17일 -

화학탱크용기 내부 청소하던 작업자 숨져
오늘(7/17) 오후 12시 3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탱크 세척업체에서 40대 작업자가 화학탱크용기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작업자가 탱크 안에서 청소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5년 07월 17일 -

울산시, "카프로 이전 환영‥ 협력 강화"
울산시가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카프로 이전 환영식을 열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리고 했습니다. 울산시는 국내 최대 수소출하센터를 준공한 카프로와 미래에너지 분야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석유화학 업체였던 카프로는 수소기반 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며 지난 5월 본사를 울...
이돈욱 2025년 07월 17일 -

자동차 수출 반등‥ 유럽 수출 증가
지난달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이 2개월 만에 반등하며 역대 6월 자동차 수출실적 가운데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미국 수출이 16% 감소했지만, EU를 비롯한 유럽 수출이 50% 이상 상승하며 전체 자동차 수출액이 63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수출액이 7억 8천 달러를 ...
이돈욱 2025년 07월 17일 -

지역MBC노조연대 “지역방송 지원책 신속 마련”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광고 대행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신속한 지역방송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공영방송 지역MBC노동조합 연대회의는 국가균형발전과 공정경제 확립 차원에서 정부광고 대행 제도 개선 등 지역방송 활성화 지원 의지를 밝힌 새 정부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실행해...
이용주 2025년 07월 17일 -

전국에 호우 피해‥ 울산도 호우특보 발효
전국적으로 폭우가 이어지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에도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112mm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는 울주군 두서면 등 울산 서부에는 호우경보가, 울산 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모레 오후까지 최대 300mm의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고,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
천난영 2025년 07월 17일 -

'입는 에어백' 추락 중대사고 막는다
[앵 커] 안전사고가 난 대기업을 들여다보면 협력사 소속 직원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요, 울산의 한 대형 사업장에서 협력사 직원들의 추락 사고와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펼쳐졌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에어백 조끼를 입힌 마네킹을 3m 높이에서 떨어뜨렸습니다. 추...
홍상순 2025년 07월 17일 -

공사비 '눈덩이'‥ 외곽순환도로 '하세월'
[앵 커 ] 울산의 동서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 연결망으로 기대를 모았던 울산외곽순환도로가 6년째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는데요. 사업 지연으로 예상 공사비가 늘어나고, 이 때문에 또 사업이 지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2029년을 목표로 했던 완공도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울산의 동...
최지호 2025년 07월 17일 -

예산 싸움에 깡통되나‥ 무인단속 카메라 논란
[ 앵 커] 울산에 100대가 넘는 무인단속 카메라가 조만간 단속을 못하는 깡통카메라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 1년에 한 번 받아야하는 정비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인데요. 관리비는 지자체가 내는데 과태료는 국고로 환수되는 게 불합리하다며 시의회가 해당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조창래 기자. [리포트] 신...
조창래 2025년 07월 17일 -

연분홍 연꽃, 사진에 담다 [영상스케치]
도심 속 숨겨진 비밀의 숲 연암정원에 올해도 연꽃이 연분홍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연꽃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꽃잎이 다 떨어지기 전에 방문해 보시길 권해봅니다.
전상범 2025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