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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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조건만남' 미끼 금품 빼앗은 20대 실형
미성년자 조건 만남을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금품을 빼앗고 폭행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1부는 특수강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공범 B 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이들은 지난해 9월 여고생 조건만남을 미끼로 성인 남성...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 -

내일 흐리고 선선‥건조한 날씨 이어져
오늘(4/28)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4.4도까지 올랐습니다.밤부터는 점차 흐려져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도 10도에서 19도의 분포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울산기상대는 대기가 차츰 건조해지는 가운데 다소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
김수경 2026년 04월 28일 -

울산시, 자동차·조선업 소부장 특화단지 신청
울산시가 현대차, 현대중공업과 함께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사업에 도전합니다.현대자동차는 미래차의 원소재부터 최종 부품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구축 계획을, 현대중공업은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상생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소부장 특화단지에 지정되면 정부 차원의 각종 인허...
이용주 2026년 04월 28일 -

이정훈 남구의원, 남구갑 보궐선거 도전
국민의힘 이정훈 남구의원이 오늘(4/28)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를 가장 잘 아는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며 남구갑 보궐선거 도전을 선언했습니다.이 구의원은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남구의 발전 전략을 구상해 왔다며, 국민의힘이 공정한 경선 없이 전략공천으로 후보를 내면 탈당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거...
최지호 2026년 04월 28일 -

HD현대 "그룹 시총 200조 첫 돌파"
HD현대가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조 원 고지를 넘어섰습니다.HD현대는 어제(4/27) 오전 10시 기준으로 상장 계열사 합산 시가총액이 201조 9천억 원을 넘기며 2002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24년 만에 시총 200조 원을 달성했습니다.주요 계열사별로 HD현대중공업이 71조, HD현대일렉트릭이 46조 원을 ...
조창래 2026년 04월 28일 -

'캄보디아 부부 사기단' 남편 징역 15년 구형
캄보디아에서 이른바 로맨스 스캠 수법으로 100억 원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체포된 부부 가운데 남편 A씨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습니다.오늘(4/28) 울산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남편 A 씨에게 징역 15년과 함께 1억 4천여만 원 추징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A씨 부부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로맨스 스...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 -

고려아연 미국 진출‥테네시주 부지사 방문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추진 중인 통합 제련소 건설사업이 우리 기업 주도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연방정부 패스트트랙 제도에 편입됐습니다.이런 가운데 미국 테네시주 부지사 일행이 오늘(4/28)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기초금속과 핵심광물 제조 공정을 둘러봤습니다.테네시주 부지사는 통합 제련소 건설사업이 패스...
조창래 2026년 04월 28일 -

"울산 '최악의 살인기업' 동서발전·HJ중공업"
올해 울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지난해 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과 시공사 HJ중공업이 선정됐습니다.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운동본부는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최악의 선정기업 선정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2위에 SK에너지, 3위에 현대...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 -

'구 삼호교' 철거 시작‥"여름 이전 마무리"
중구가 집중호우로 무너진 구 삼호교 손상 부위에 대한 철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중구는 추가 붕괴 등에 대비해 여름철 폭우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6월 중순까지 전체 철거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또 철거 공사의 핵심 공정은 5월 중으로 마무리해 하천 유속 방해와 추가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28일 -

'창업심리 위축'‥울산 신규사업자 12% 감소
울산지역 신규 사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2% 줄어들며 창업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신규 사업자는 1천36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 줄었고, 한 달 전과 비교해서도 19.6% 감소했습니다.구·군별로는 울주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감소세가 나타났는데, 동구는 신규 사업자...
조창래 2026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