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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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난해 출생 성비 101.3‥ 넷째부터 남아 급증
지난해 울산에서는 여아 100명 당 남아 101.3명이 태어나, 전년도보다 성비가 2.3명 낮아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지난해 남녀 출생성비는 첫째부터 셋째 아동까지는 98에서 101 수준으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넷째 아이부터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8.8명이 태어나, 남자아이 수가 정상 범위 최대치로 ...
유희정 2024년 09월 18일 -

은행 열매 수거망 설치..악취 민원 대응
울산시가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이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는 남구 남산로 등 3곳에 가로수 은행나무에 열매 수거망을 시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은행 열매가 익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조기 수거하는 전담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2024년 09월 18일 -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울산소방본부가 11월 말까지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소방본부는 신불산과 간월산 등 주요 등산로 15곳에 간이 구조·구급함과 안내표시판을 정비하고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을철 등산객이 집중되는 간월재에 산악의용소방대와 안전지킴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유영재 2024년 09월 18일 -

음주운전 적발 뒤 음주측정 거부 잇따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운전자가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단속에 적발된 864건 가운데 음주 측정 거부는 25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최근 일부에서 음주단속을 피하기 위한 잘못된 방법이 공유되고 있...
정인곤 2024년 09월 18일 -

오토바이 음주사고 유도‥ 합의금 챙긴 20대 징역형
울산지법 형사1단독은 미성년자에게 무면허 음주운전시키고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경남지역 한 공원 인근 도로에서 10대인 후배를 불러내 술을 먹여 오토바이를 몰게 한 뒤,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부모님에게 합의금 450만...
최지호 2024년 09월 18일 -

연휴 마지막까지 무더위.. 교통흐름 대체로 원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18) 울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9/19)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울산지역 주요 국도와 고속도로는 오후 한때 교통량이 증가하기도 했지만 귀경 행렬이 마무리되면서 대...
이다은 2024년 09월 18일 -

[연속] 탄소 배출 없는 진짜 청정에너지 '그린수소'
[앵커]수소 산업의 현주소를 알아보는 연속기획 시간입니다.수소는 청정에너지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많이 배출됩니다. 때문에 유럽 사회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이른바 그린수소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EFF 청소차 구동소리독일 옛 탄광지역 에센 ...
이용주 2024년 09월 17일 -

수입차 빌려 재임대 1억 부당이득‥집행유예 2년
울산지법 형사4단독은 값비싼 수입차를 임대한 뒤 다시 빌려주는 수법으로 억대 수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챙긴 2명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6개월여 동안 수입차 6대를 리스로 계약한 뒤, 한달에 300~450만원을 받고 렌트카처럼 빌려줘 1억 2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최지호 2024년 09월 17일 -

경찰, 불법 도박 홀덤펍 업주·손님 110명 송치
울산경찰청은 '홀덤펍' 형태 불법 도박을 집중 단속한 결과, 업주와 직원 17명을 적발해 도박개장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도박 참여자 93명도 도박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홀덤펍 업주들은 참가자들이 게임 후 칩을 가지고 오면 현금으로 환전해 계좌이체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영재 2024년 09월 17일 -

울산시의회 "고려아연 인수합병 저지 총력"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손을 잡고 고려아연 지분 확보에 나선 것을 두고 김두겸 울산시장에 이어, 울산시의회도 "적대적 인사합병에 우려를 표한다"라는 공개입장을 밝혔습니다. 울산시의원 22명은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인수합병시 고려아연의 핵심기술 유출은 물론, 자칫 고려아연이 중국계 회사에 팔려...
유영재 2024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