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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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폭행하고 3살 자녀 밀어 넘어뜨린 20대 남성 집유
울산지법 형사4단독 김종혁 판사는 동거녀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3살 자녀까지 밀어 넘어뜨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5월 집에서 동거녀가 전남편을 만난다고 의심해 동거녀의 팔을 깨물고 머리와 허벅지 등을 여러 차례 때렸고, 3살 난 자녀가 남성을 말리자...
최지호 2022년 12월 04일 -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연말까지 전수조사
학교급식종사자의 폐암 판정이 잇따르자 울산시교육청이 연말까지 학교급식실 환기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고용노동부가 권고한, 강화된 환기시설 설치 조건이 기준치를 초과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우선 내년에 19개 학교 급식실에 대...
홍상순 2022년 12월 04일 -

울주군 생활폐기물 수거비 5년간 75% 상승
울주군의 생활폐기물 수집과 운반대행비가 최근 5년동안 7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정경쟁을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주군의회 이상걸 의원은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매년 6만톤 정도로 비슷한데 내년도 생활폐기물 대행비는 117억원으로 5년전에 비해 50억원이나 증가했...
홍상순 2022년 12월 04일 -

현대중공업 노조, 본격 파업 돌입 예고
임단협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합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조선 등 그룹 조선 3사 노조는 오는 6일 전체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7일 7시간, 13일부터는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 노조가 동시에 파업하는 것은...
정인곤 2022년 12월 04일 -

낮 최고 13.7도 한파 주춤..내일 2~7도
울산지방은 오늘(12/3) 낮 최고 기온이 13.7도까지 올라 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2도에서 7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다음주 내내 아침 기온은 0도에서 2도로 낮겠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지호 2022년 12월 03일 -

화물연대 파업 10일째..물류 이동 차질 확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영남권 조합원들은 오늘(12/3) 부산항 신항에서 집회를 열어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강경 대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대구·경북본부 조합원들은 노동법 개악 저지 등 정부의 반노동 정책에 끝까지 맞서 파업 수위를 강화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
최지호 2022년 12월 03일 -

울산 앞바다 규모 2.9 지진..피해신고는 없어
오늘(12/3) 오후 1시 22분쯤 울산 북구 앞바다에서 동북동쪽으로 45k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발생 깊이는 21km로 관측됐으며,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계에만 흔들림이 감지되는 수준인 진도 1로 측정됐습니다. 울산기상대와 소방본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
최지호 2022년 12월 03일 -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조짐..원자재 수급 '불확실'
[앵커] 9일째 이어지고 있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울산도 물류 이동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될수록 지역 건설현장과 정유업계 등으로 원자재 수급 문제가 확산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 현대자동차 신차 출고센터.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임시번호판을 단 차들이 줄지어 출발합...
최지호 2022년 12월 02일 -

개통 1년 되도록 해결 못한 '광역환승'
[앵커] 광역전철 개통 이후 가장 민원이 많았던 것 중 하나가 전철에서 시내버스로 이어지는 광역환승인데요. 개통 1년이 되도록 비용 부담을 놓고 울산시와 코레일의 줄다리기가 이어지면서 광역환승은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해선 광역전철의 울산 기점인 태화강역. 역 앞에...
정인곤 2022년 12월 02일 -

울산지검, 6년 간 도피 생활한 경마도박 진범 기소
울산지방검찰청은 남의 계좌를 빌려 불법 경마도박을 하고 도주한 A씨를 6년 만에 붙잡아 기소했습니다. 울산지검 안도은 검사는 공소 시효를 보름 앞둔 지난달 25일 A씨가 병원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해 A씨로부터 진범임을 자백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지호 2022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