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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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조기게양·애도 리본 착용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조기를 게양하고 직원들은 애도 리본을 착용하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축제와 행사 등을 취소하거나 축소해 치르도록 했습니다. 예정된 수학여행은 진행하되 소란스러운 행동은 현지에서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상순 2022년 11월 02일 -

한국방폭산업안전협회 창립총회 개최
울산지역 석유화학공단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한국방폭산업안전협회 창립총회가 오늘(11/2) 오후 울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방폭산업안전협회는 박종훈 화학네트워크포럼 대표와 백순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대표이사가 초대 공동회장을 맡았으며 고문단과 위원회, 사무국 직원 6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최지호 2022년 11월 02일 -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조형물 제막식 열려
울산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 조형물 제막식이 오늘(11/2)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당산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조형물은 동상과 불꽃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1947년 울산소방서가 설립된 이후 순직한 8명의 소방관과 1명의 의용소방대원 등 9명...
최지호 2022년 11월 02일 -

'청소년 성매매 알선 방조' 폭력조직원 징역 2년 6개월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청소년의 성매매 알선을 방조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울산 지역 폭력조직 소속 20대 남성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조직 후배가 일명 '조건만남'을 시키기 위해 데려온 가출 청소년을 자신이 관리하는 조직원 숙소에 머물게 하며 후배의 성매매 알선을 방조한 혐의로 기...
이돈욱 2022년 11월 02일 -

내년 고교 신입생 일시적 급증..과밀학급 우려
2023학년도 울산지역 고등학교 신입생이 지난해에 비해 천100여명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일시적인 과밀학급이 우려됩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황금돼지해에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2007년생이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교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북구 호계고와 매곡고 등는 학급수를 늘리...
홍상순 2022년 11월 02일 -

벌금형 받은 부부 공무원.. 투자와 투기 사이
개발 예정부지 구매한 부부 공무원.. 고작 벌금형?울산의 공무원 2명이 지난주 울산지방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남편은 울산시, 부인은 울주군청 소속 공무원으로 2020년 12월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농지 1979㎡를 "직접 농사를 짓겠다"라며 3억 8,300만 원을 주고 구매해 놓고 농사를 짓지 않고 방치한 혐의였...
이돈욱 2022년 11월 02일 -

[지역불균형 연속기획] 영국도 런던 위주 정책 "광역 연합 해법"
[앵커] 지역 소멸 위기의 실태와 대책을 알아보는 연속 보도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영국도 런던 위주의 정책 때문에 나머지 지역들이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지역 중 하나인 영국 맨체스터는 주변 도시와 광역 연합을 맺어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업혁명의 중심지였던 영국 맨체...
서하경 2022년 11월 01일 -

울산공항 운항 중단 비상..노선 45% 감축
[앵 커]항공사들이 잇따라 지역공항에서 운항을 중단하거나 철수를 예고하면서 해당 지자체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항공사들이 그동안 빌려쓴 항공기를 재임대하지 않거나 국내선 비행기를 국제선으로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공항은 노선 45%가 감축될 예정이어서 이용객 불편이 우려됩니다. 최지호 기...
최지호 2022년 11월 01일 -

울산 합동분향소 조문 꾸준히 이어져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를 추모하는 울산 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의 조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 연고 사망자인 30대 여성 2명은 지역 병원 2곳에 마련된 빈소에 각각 안치됐다가 오늘 오전 모두 발인식을 마쳤습니다. 북구 거주 40대 남성은 수도권 병원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영재 2022년 11월 01일 -

'징역 2년'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 보석 석방
부동산 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오늘(11/1) 보석허가를 받고 석방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송 전 부시장의 보성청구 검토 결과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현금 납입 3천만 원 조건을 보석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부시장은 울산시 재직 당시 알게 된 정보로 토...
이돈욱 2022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