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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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짜 농부'에 울산 교사도 덜미
울산지역 모 초등학교 교사가 제주도 땅을 샀다가 농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울산 교사가 주말 체험농장을 하겠다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후 서귀포시 대정동 농지를 취득했지만 거짓인게 드러나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농사를 짓는 사람만이 농지를 소유...
홍상순 2022년 10월 03일 -

울주군 공중화장실에 '안심반사경' 설치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경찰서와 함께 지역 공중화장실에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는 '안심반사경'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과 울주경찰서가 함께 제작한 '안심반사경'은 저비용으로 직접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울주군 명의로 특허와 디자인 등록을 마쳤습니다. 울주군 지역 내 35개 ...
이돈욱 2022년 10월 02일 -

태풍 영향에 사료 부족 우려.. "적기 파종해야"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태풍으로 인한 여름철 사료작물 수확량이 감소돼 축산 농가의 사료 부족이 우려된다며 동계 사료작물의 적기 파종을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동계 사료작물의 파종 시기가 5일만 늦어도 생산량 차이가 크다며 적기 파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벼 수확이 늦어져 적기 파종이 어...
이돈욱 2022년 10월 02일 -

울산지역 지난해 운전자 폭행 전년대비 46% 증가
울산에서 운전자를 폭행해 검거된 피의자가 지난해 크게 늘어났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이 120건 발생해 116명이 입건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발생한 82건 대비 46%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19년에 62건에 이어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이용주 2022년 10월 02일 -

시교육청, 교권침해 학생 교사와 분리 추진
정부가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심각하게 교권을 침해한 학생을 교사에게서 즉각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시교육청이 후속 조치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그동안 피해 교사가 특별휴가를 써 학생과 접촉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침해 학생에게 출석 정지 등의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홍상순 2022년 10월 02일 -

다문화가정 증가..다문화 언어강사 82명 확보
최근 울산지역 다문화학생이 급증하고 있는데도 다문화 언어강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자 시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울산지역 다문화학생은 3천635명으로, 4년전에 비해 30% 증가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인력풀을 통해 82명의 한국어강사를 ...
홍상순 2022년 10월 02일 -

울주군,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울산시 울주군이 오늘부터 내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특별방역대책은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전국 가금농장 수유자와 종사자, 시설 출입차량과 축산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이동 제한 등의 행정명령이 내려집니다. 이와 함께 가금 ...
이돈욱 2022년 10월 01일 -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악취 측정분석 숙련도 '적합' 평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2년 악취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험은 악취물질에 대한 측정분석 능력 향상과 측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 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측정업체 등 8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됩니다,. 울산시 ...
이돈욱 2022년 10월 01일 -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4,604명' 발대식 열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기간에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오늘(10/1) 중구 남외동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7일 전국체전 개막일부터 24일 장애인체전 폐막일까지 활동하게 되는 자원봉사자는 전체 4천604명으로 남자가 1천401명, 여자가 3천203명입니다. 울산시는 이들에게...
최지호 2022년 10월 01일 -

9살 원생 상습 학대한 영어강사 징역형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9살 원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영어강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중구의 한 어학원에서 근무하던 이 강사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9살 원생의 머리를 때리는 등 학...
이돈욱 2022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