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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소선 여사 울산 추모의 밤
지난 1970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분신 자살한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지난 3일, 82살의 일기로 타계하자 울산지역에도 오늘(9\/6) 추모의 밤 행사가 울산대공원 동문 앞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모식에서 울산 노동계는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40년동안 노동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투쟁해온 이 여사를 ...
홍상순 2011년 09월 07일 -

공장 기숙사에서 불..2천만원 피해
오늘(9\/6) 오후 4시 50분쯤 북구 매곡동 한 단열재 생산업체 기숙사에서 불이 나 공장 사장 46살 강모 씨가 부상을 입고 2층 건물을 모두 태워 2천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됐고 화재 당시 사람이 없었던 점을 확인하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
이돈욱 2011년 09월 07일 -

승용차 3중 추돌.. 2명 부상
어제(9\/6) 밤 11시 50분쯤 북구 명촌동 명촌교 북단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아반떼와 티뷰론, 베르나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해 티뷰론 운전자 53살 윤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아반떼 운전자가 도주함에 따라 운전자의 행방을 쫓는 한편 나머지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희정 2011년 09월 07일 -

일교차 큰 날씨.. 오늘 낮 최고 31도
오늘(9\/7) 울산지방은 맑다가 차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기온은 17도에서 31도의 분포로 낮에는 덥겠습니다. 절기상 백로인 내일(9\/8)은 하루종일 흐리겠으며 19도에서 29도의 기온 분포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온 뒤 선선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
유희정 2011년 09월 07일 -

고등학생 부축빼기 검거
남부경찰서는 일명 부축빼기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고등학생 18살 조모 군 등 두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군 등은 지난달 13일 남구 달동 이변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26살 김모씨를 부축해주는 척하며 150만원 상당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하경 2011년 09월 07일 -

도심 행인 무차별 폭행 조폭 구속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심에서 일반인을 무차별 폭행해 전치 9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폭력조직 추종 세력 26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조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31일 오전 0시 30분쯤 남구 삼산동에서 37살 최모씨가 택시에 탄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며 도로를 막는다며 무차별 폭행하고,...
설태주 2011년 09월 07일 -

울산에 마약 공급 부산 조폭 등 4명 검거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지역에 필로폰을 공급 유통한 혐의로 부산지역 조직폭력배 42살 조모씨 등 4명을 검거해, 조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 6월 취업준비생 25살 윤모씨에게 혈액순환제라고 속여 필로폰을 투약시키는 등 울산지역 중장비 기사와 여성 등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를 ...
설태주 2011년 09월 07일 -

울주군 두서면 대형 납골당 추진 반발
울주군의 한 사설 납골당 재단이 두서면 활천리에 대규모 납골당 건설을 추진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기독교인 추모공원 조성을 추진중인 이 재단은 9백여억원을 들여 9만 위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 건립 허가를 지난 7월 울주군에 접수했다가 반려되자, 규모를 도시계획결정없이 추진이 가능한 3만 제곱미터...
설태주 2011년 09월 07일 -

야생동물 대비 전기울타리 확대
울주군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농촌지역 전기울타리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울산지역 과수원과 밭 등 23곳에 설치된 전기울타리를 점검한 결과, 안전하면서 야생동물 퇴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국비 6천만원을 신청해 설치비의 60%를 농가에 지원해주기로 ...
설태주 2011년 09월 07일 -

울산항 석탄.사료 분진공해 원천 봉쇄
울산항만공사가 석탄 부두 등 울산항의 분진화물 취급 부두를 개선해 수십년째 계속돼 온 분진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분진화물을 줄이기 위해 우선 석탄 부두에 오는 11월 30일까지 172억원을 들여 야적장을 포장하고, 석탄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길이 천 352m, 높이 15m의 방진 울타리...
이상욱 2011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