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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성공‥ MBK연합 "무효 소송"
어제(1/23)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총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1차 성공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상호 출자 구조를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상황에서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 수를 19명으로 상한 하는 정관 변경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MBK·영풍연합은 빠른 시일안에 임시주총 효력 가처분 신청...
홍상순 2025년 01월 24일 -

울산시, "지역 사회 동참으로 고려아연 지켜"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이 경영권을 지켜낸 가운데 울산시는 지역사회의 동참으로 고려아연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식 갖기 운동 등을 펼친 덕분이라며,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인 고려아연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최지호 2025년 01월 24일 -

지난해 울산 4천9백 명 순유출‥ 10대 비중 최고
통계청이 지난해 국내인구이동을 집계한 결과 울산은 4천9백여 명이 순유출되며, 부산과 함께 전국 4번째인 -0.4%의 순유출률을 기록했습니다. 8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순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10대가 1,300명으로 가장 많았고 4~50대가 1,100명, 20대와 60대가 각각 1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전출 사유로는 교육...
이용주 2025년 01월 24일 -

트럭에서 술병 상자 쏟아져‥ 1시간 정체
오늘(1/24) 오전 11시쯤 동구 안산사거리에서 트럭에 실린 술병 상자 수십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상자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적재물 추락방지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다은 2025년 01월 24일 -

전통시장 화재 초동 진압 장비 시연회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장비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선보인 장비는 이동식 소방펌프와 비상소화장치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동식 소방펌프 도입으로 전통시장의 화재 대응 능력이 높아질...
조창래 2025년 01월 24일 -

소비심리 23개월 만에 최저‥ 기업심리도 하락
탄핵정국과 트럼프 2기 출범 등 어수선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울산지역 기업경기와 소비심리가 모두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조사한 1월 울산지역 기업심리지수는 91.1로 전달보다 4.6p 하락했고 2월 전망은 88.4로 더 낮았습니다.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2.4p 하락한 90.6으로 23개월 만...
홍상순 2025년 01월 24일 -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 5년 만에 최고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이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이 1년 전보다 3.6% 상승한 1억 9,947만t을 기록하며 2019년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화물별 맞춤 마케팅과 수출확대 지원 등 지속적인 영업 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홍상순 2025년 01월 24일 -

북구, 소규모 주차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북구가 지역 내 소규모 주차장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면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3백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사유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도록 승낙하면 재산세가 감면되고 부설주차장을 일정 시간 개방하면 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
이다은 2025년 01월 24일 -

해오름동맹 9년 만에 상설 기구 발돋움
[ 앵 커 ]울산과 포항, 경주시가 참여하는 해오름동맹이 결성된 지 9년 만에 상설 기구로 확대 개편됐습니다. 세 도시는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역소멸과 산업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해오름산업벨트지원법 통과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 리포트 ]해오름동맹 광역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추진단 ...
홍상순 2025년 01월 23일 -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입장 차 '팽팽'
[ 앵 커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와 수업 방해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게 학생들의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입입니다.그래서 학교 내에서는 스마트폰을 수거하고 사용을 금지하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직원들 사이에서도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마트폰을 이용한 새로...
정인곤 2025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