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오염 심한 울산 연안, 퇴적물 정화 나선다
해양수산부가 울산 연안의 환경 개선을 위한 해양오염 퇴적물 정화·복원 사업에 착수합니다. 울산 연안은 부근 공업단지의 산업폐수와 생활하수로 해양 환경이 크게 훼손돼 부산연안, 마산만, 광양만, 인천연안과 함께 정화사업이 필요한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돼 있슴니다. 해수부는 또 2012년 4월부터 2년간 벌인 정화·...
최익선 2015년 04월 09일 -

현대차 내수점유율 41% 방어에 '안간힘'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에 맞서 내수 점유율 41% 방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44.6%에 달했던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은 1년만에 38.5%까지 떨어졌으며, 올해 1분기 점유율도 38.4% 수준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연간 점유율 40% 방어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차 울산공장은 최근 판...
이상욱 2015년 04월 09일 -

주식투자 명목 수억원 가로챈 30대 여성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4\/8) 주식투자를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지인들로부터 5억 6천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지인들에게 자신이 증권회사 VIP여서 월 5~10%의 이자 수익을 올려줄 수 있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돈욱 2015년 04월 09일 -

작천정 벚꽃길 사유지 매입 '명품단지' 조성
작천정 벚꽃길 일대가 명품 관광지로 조성됩니다. 울주군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40억 원을 들여 작천정 벚꽃길 주변 사유지를 사들였고, 일부 지주들과 막판 협상을 통해 사유지를 전부 매입한 뒤 벚나무를 더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벚꽃 터널길로 유명한 작천정 일대는 올해부터 잡상인과 차량출입을 통제해 ...
최지호 2015년 04월 09일 -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 13도
오늘(4\/9) 울산지방은 구름 많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1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4\/10)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6도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대는 주말까지 비 소식 없는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용주 2015년 04월 09일 -

울주군 도동마을 '한옥마을' 조성 잠정 결정
울주군 한옥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상북면 산전리 도동마을이 잠정 결정됐습니다.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과 역사, 문화자원과의 연계성, 교통 접근성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결정했으며, 앞으로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전통한옥 100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지호 2015년 04월 08일 -

현대제철-하이스코 합병…거대 철강사 출현
현대제철이 울산에 본사를 둔 현대하이스코와 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이사회를 열고 현대하이스코 합병안을 결의했으며, 다음달 28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 결의에 따라 자산규모 31조원, 매출 20조원 규모의 거대 철강회사가 탄...
이상욱 2015년 04월 08일 -

탈핵단체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오늘(4\/8)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탈핵단체는 현재 6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중인 부산과 울산지역에 신고리 3호기까지 더해지면 세계 최대의 핵단지가 조성되는 셈이라며, 원전을 가동하는 것은 울산시민 전체를 불안에 떨게 하는 것이라고...
최지호 2015년 04월 08일 -

신고리 3호기 미비점 개선..시운전 준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전본부는 지난해 말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 이후 실시한 안전·보건 진단에서 74건의 지적사항을 모두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원전 3호기는 내일(4\/9)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운영을 허가할 경우, 곧바로 핵연료를 장전해 시운전에 돌입할 계...
최지호 2015년 04월 08일 -

고급차량 노린 20대 차털이 검거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4\/8) 울산지역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고급승용차만 노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 남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입차 유리를 깨고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울산지역 아파트 단지 7곳을 돌며 차...
이돈욱 2015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