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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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재활원에 '개선명령'‥ "솜방망이 처벌"
태연재활원상습학대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6/25)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청이 태연재활원 법인과 시설에 내린 행정처분을 규탄했습니다. 대책위는 한 달 동안 수백 차례의 폭행이 이루어진 시설에 '개선명령' 처분이 내려진 것은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법인과 시설에 대...
이다은 2025년 06월 25일 -

올해도 '탈울산' 행렬‥ 인구 3,610명 순유출
울산으로 전입하는 인구보다 전출 인구가 더 많은 '탈울산' 현상이 올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에만 390명이 울산을 빠져나가며 올해 들어 모두 3,610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717명이 순유출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천 명 가까이 많아 '탈울산'...
이돈욱 2025년 06월 25일 -

울산시의회, '무면허 운전' 다음 달 징계안 확정
울산시의회가 오늘(6/25)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열고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홍성우 의원에 대한 징계 건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시의회 윤리강령에 명시된 징계 범위 내에서 징계 건의안을 마련했으며 다음 달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윤리강령은 법범행위를 저질러도 ...
조창래 2025년 06월 25일 -

6·25전쟁 기념식 개최‥ "숭고한 희생 기억"
울산시가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은 참전용사 유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과 회고사 낭독, 헌정 뮤지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지역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족은 9,971명이며, 울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마다 1인당...
최지호 2025년 06월 25일 -

비 그치고 기온 올라‥ 모레부터 '찜통 더위'
오늘(6/25) 울산지방은 새벽까지 내린 비가 그치며 점차 기온이 올라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3도 이상 높은 25.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19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모레부터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온열질환과 각종 전염병...
천난영 2025년 06월 25일 -

어제보다 기온 올라‥ 내일부터 다시 더워져
새벽까지 우리 지역에 요란하게 내리던 비는 대부분 잦아들었습니다. 오늘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은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요.경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비가 그치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5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지만, 한낮 기온...
2025년 06월 25일 -

또 '항공료 부풀리기'‥ 감사 청구도 막아
[앵 커] 지난해 울산시의회가 해외 연수 항공료를 부풀린 사실이 적발돼 경찰이 각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이런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이 또 제기됐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중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감사 청구도 막았다며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
이용주 2025년 06월 24일 -

한 밤중 굉음에 '불안'‥ "예고도 못 하나요"
[앵커]밤사이 석유화학공단에서 들려온 굉음으로 잠 못 이루신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정비를 위해 생산을 중단했다 공장을 다시 가동하는 석유화학공단에서 발생한 소음인데요. 공징 운영에 필요한 과정이라지만 예고도 설명도 없이 도심을 덮친 굉음에 많은 시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다은 2025년 06월 24일 -

'실리' 중시 대통령에‥ '실익' 강조한 시장
[앵 커] 지난주 울산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두겸 울산시장의 대화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념이 아닌 실리를 중시하는 대통령을 향해 시장 역시 정치 신념을 제쳐두고 울산의 실익을 강조했기 때문인데요. 다양한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소통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
조창래 2025년 06월 24일 -

교사 성추행 혐의 고등학생 검찰 송치
울산남부경찰서는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는 지난 3월 자신이 다니는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를 성추행하고 단체 채팅방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도 A군을 등교 정지를 시킨 뒤 사건을 조사해 강제 전학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다은 2025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