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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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그대로"‥전 직장 절도 20대 실형
자신이 일할 당시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이용해 전 직장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훔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 5월부터 북구의 한 업체 사무실에 세 차례 몰래 들어가 1천8백만 원 상...
이돈욱 2026년 09월 17일 -

울산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폭 키워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이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밝힌 9월 둘째 주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라, 서울-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아파트 전세 가격도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우며 0.08% 올랐지만 전국 상승률은 지난주와 같은 전국 5위를 유지했...
조창래 2026년 09월 17일 -

8월 울산 수출‥2.6% 감소한 75억 달러
8월 울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7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수출단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수출액이 153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자동차 수출액은 파업의 영향으로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국가별로는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23.2%나 줄었고, 호주는 석유...
조창래 2026년 09월 17일 -

직업계고 10~11월 2027년 신입생 모집
울산지역 직업계고가 다음 달 19일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갑니다.특성화고는 11월 9일 특별전형을, 11월 27일에는 일반전형 원서 접수를 진행합니다.울산교육청은 오늘(9/17) 입학전형 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다음 달 16일까지 직접 중학교를 찾아가 학교별 특성과 학과 등을 안내할 예정입...
홍상순 2026년 09월 17일 -

울산 첫 '기특한 명장'‥고3 안경수·진애린
'2026 기특한 명장'에 울산공고 3학년 안경수 학생과 울산애니원고 3학년 진애린 학생이 선정됐습니다.울산에서 기특한 명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안경수 학생은 컴퓨터 지원 설계, 진애린 학생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기특한 명장은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청년...
홍상순 2026년 09월 17일 -

"성폭력, 학교 폭력의 하나로 처리해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오늘(9/17) 여수에서 총회를 갖고 성폭력을 학교 폭력의 범주로 처리할 수 있게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협의회는 학교폭력예방법 제5조2항 '성폭력은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 이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최근 법원에서 이 조항을 근거로 성...
홍상순 2026년 09월 17일 -

HD현대중·일렉트릭, 지게차 깔림 사고 잇따라
오늘(9/17) 오전 11시 30분쯤 HD현대중공업에서 2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 후진하던 지게차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오후 1시 30분쯤에는 HD현대일렉트릭에서 40대 노동...
이다은 2026년 09월 17일 -

전기차 보조금 43억 원‥500대 추가 보급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따라 울산시가 43억 원의 보조금을 확보하고 3차 보급사업에 나섭니다.보조금 대상은 승용차 400대, 화물차 100대로 승용차는 18일부터 화물차는 22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울산시는 올해 1·2차 사업을 통해 전기차 4천84대를 보급하고, 보조금 308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돈욱 2026년 09월 17일 -

울산 자동차 신규 등록 급감‥18% ↓
울산의 자동차 신규 등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신규 등록 건수는 지난해의 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8월까지 울산지역 자동차 신규 등록 건수는 2만 2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했습니다.이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자동차 소비가 줄어든 데다, 7...
조창래 2026년 09월 17일 -

지역 중소기업계, 집단소송법 제정안 '우려'
울산지역 중소기업계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집단소송법 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울산시 중소기업협회는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는 필요하지만 중소기업이 동일한 적용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특히 지역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막대한 소송 비용을 장기간 감내할 ...
조창래 2026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