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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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방파제에서 구조된 30대 익수자‥이송 후 숨져
어제(9/14) 오후 10시 15분쯤 울주군 나사방파제 인근에서 30대 A 씨가 물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을 벌였습니다.A 씨는 약 한 시간 만에 나사항 인근 해상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해경은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익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9월 15일 -

HD현대중 노조 쟁대위 출범식‥부분파업
임단협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사흘째 전체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간 가운데 오늘(9/15)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노사는 지난 6월부터 교섭에 나섰지만, 임금 인상 방식과 규모 등을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사측의 3차 제시안까지 거부한 노조는 내일(9/16)부터 사...
이다은 2026년 09월 15일 -

HD현대, 부유식 발전설비 기술 개발 성공
HD현대가 바다 위 발전소로 불리는 ‘부유식 발전설비’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부유식 발전설비는 발전엔진으로 해상에서 전력을 생산해 육상 전력 인프라 구축이 어렵거나 대규모 전력 수요가 발생하는 데이터센터 등에 공급하는 장치입니다.HD한국조선해양은 향후 상세설계와 후속 인증 절차를 거쳐 부유식 발전설비 시...
조창래 2026년 09월 15일 -

비중동산 원유 수입 땐 운임 차액 지원 확대
정부가 석유 수급 안정을 위해 비중동산 원유 수입 시, 운임 차액을 지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 정유사들이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정부는 중동발 원유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00%까지 올렸다가 다시 25%로 낮췄던 원유 운임 차액 지원 비율을 다시 늘리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정유사들은 중동 전쟁 이후 미...
조창래 2026년 09월 15일 -

울주군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개관
울주군 삼남면 교동에 울주군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이 오늘(9/15) 공식 개관했습니다.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은 총 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2천19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사업 추진 7년 만에 완공됐습니다.신관은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언어, 미술, 음악, 심리 활동실과 강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홍상순 2026년 09월 15일 -

오후 6시까지 빗방울‥내일 19~26도
오늘(9/15) 울산지역은 낮 최고 기온 26도를 기록한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5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19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울산기상대는 내일 밤부터 울산앞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도 높게 일겠다며 해안가 안전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
김수경 2026년 09월 15일 -

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 추진"
울산시가 민선9기 김상욱 울산시장의 공약인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오는 21일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 여론 수렴을 시작하고 올해 말까지 울산연구원과 공영제 추진 방향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또한 울산도시공사를 통해 공영 노선을 운영하면서 운송면허와 차량·노선, 조직·인력 등 운영 ...
이용주 2026년 09월 15일 -

'울산시 주민배심원' 70명 첫 회의 개최
울산시장 공약을 점검하는 주민배심원단이 오늘(9/15) 첫 회의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주민배심원단은 18세 이상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70명을 선발했습니다.배심원단은 오늘(9/15)열리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민선 9기 공약 계획을 ...
이용주 2026년 09월 15일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율 '전국 3위'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율이, 울산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교차로 7만 2천여 곳 가운데 3만 3천여 곳에 우선신호시스템이 설치돼 전국 ...
이다은 2026년 09월 15일 -

가석방 이틀 만에 외도 의심해 흉기 휘두른 60대 중형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음주 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가석방으로 출소한 A 씨는 사실혼 관계인 B 씨의 외도를 의심하고 장모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B 씨와 장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가석방 이틀 만에 범행을 저...
정인곤 2026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