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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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212억 원
울주군은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석 달간 지방세 체납 일제 정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울주군의 이월 체납액은 212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중에 67억 원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실시하고, 출국 금지·명단 공개 등 행정 조치도 강화할 예...
이상욱 2025년 04월 02일 -

구·군마다 '지역 특성형 안전마을' 조성
동네 주민이 원하는 곳에 안전사고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지역 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도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중구 약사동과 남구 선암동, 동구 남목2동, 북구 염포동, 울주군 두동면 남명마을에 2억 6천만을 투입해 교통 표지판과 안전울타리, 바닥 조명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중구 태화동...
최지호 2025년 04월 02일 -

수백 억 쏟아도‥ "아물지 않는 산불 상처"
[ 앵 커 ]울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다행히 인명피해를 남기진 않았지만, 푸른 숲에 또 한 번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산불이 발생하면 다시 숲을 가꾸는데 수백억 원이 들지만, 돈을 쏟아부어도 시간이 흘러도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정인곤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을 입구부터 주택이 모두 산불에 타...
정인곤 2025년 04월 01일 -

학생 없는 '아산의학관'‥ 체육관만 북적
[ 앵 커 ]집단 휴학에 참여했다 전원 복학한 울산대학교 의대 학생 대다수가 다시 휴학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록을 마친 신입생들도 수강신청을 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수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요. 의대 지역 환원의 출발점으로 여겨졌던 동구 아산의학관도 정작 학생은 없고 체육관만 북적이고 있습니다. ...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 -

경찰, 울주 산불 수사 착수‥ 합동감식 예정
최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과 언양읍 화장산에서 발생한 2건의 대형 산불과 관련해 울주경찰서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불방지 기술협회 등 관계 기관 7곳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발화 지점과 경위, 실화와 방화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용의자가 확인된 대운산 산불...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 -

"배고파서" 남의 집 음식·현금 훔친 40대 징역형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빈집에 들어가 바나나와 식빵을 훔치는 등 7차례에 걸쳐 남의 집과 식당에 침입해 167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동종 전과가 있지만 생계형 범죄인 ...
이용주 2025년 04월 01일 -

울산-서울 교통 점유율‥ KTX 62%·SRT 24%
울산과 서울을 오가는 교통수단 가운데 KTX가 62%, SRT가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지난해 권역별 교통시장을 조사한 결과 울산-서울 구간은 KTX와 SRT를 포함한 철도 점유율이 86%로 가장 높았고 항공기가 8.8%, 승용차와 고속버스가 각각 0.5%와 0.3%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서울을 오가는 지...
이돈욱 2025년 04월 01일 -

동구 대송중·명덕여중 내년 남녀공학 전환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동구 대송중학교와 명덕여자중학교가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동구지역 16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 73%가 남녀공학 전환에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5년간 울산중학교와 울산중앙여고 등 4개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했으며...
정인곤 2025년 04월 01일 -

울산시, 여성친화기업 10곳 환경개선 지원
울산시가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해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 300명 미만 사업장 가운데 여성 노동자 비율이 20% 이상이면서 지난해보다 10% 포인트 이상 증가한 기업입니다. 울산시는 10개 사업장을 선정해 여성 전용 휴게공간 설치 공사비 최...
최지호 2025년 04월 01일 -

산불 원인 조사 돌입‥ "지원·복구에 총력"
[ 앵 커 ]지난주 초대형 산불을 겪은 울주군이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착수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는 온양과 언양 주민들의 산불피해 사례를 접수받아 복구 지원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 [ 리포트 ]지난주 온양과 언양에서 잇달아 발생하며 엿새 동안 산림을 태웠던 울주군 산불. 온양 산불은 영향구역 931ha...
이용주 2025년 03월 31일